[제주도] 천지연폭포 전편 by 타누키


테우
테우(떼배)는 오랜 옛날부터 고기잡이, 해조류 채취 등에 이용되었던 우리나라 전통 전래 원시 형태의 배로써
지금은 제주도에만 유일하게 남아있다. 이 테우의 조형은 선사시대 이후 한반도를 통해 제주와 일본열도에
문화전래수단으로 이용되어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입증하고자 채바다(제주 떼배보존 연구회장)씨가
96년 5월 대한해협을 넘어 현해탄을 건넌 제 1차 한일 해로탐험에 나섰던 천년 1호를 기증받아 세웠다.
-안내문에서 발췌-

테우 자체로서 보존해 놓은 것이 아니라 구조물을 씌워 놓아 좀 아쉬웠던...
쇠소깍에 가면 더 크고 현재도 이용하는 테우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보이지만 눈이 난리....여우비도 아니고 여우눈 정도..? ㅎㅎ



가로수로 굉장히 많이 심어져있었는데 이곳에서 이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나무라고 하네요. ㅎㅎ 사철나무라고 하는데 암수가 따로 있어 열매는 암나무에서 난다고 합니다.
사철나무라는 느낌이 또 특이하네요. 보면 많이 활달한 느낌이라..
먼나무라는 이름의 유래는 나무껍질에 검은빛이 많아 먹물 같다는 제주도의 방언 '먹낭'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기도하고 저 나무가 먼나무에요?라는 질문에 먼나무요? 하다가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폭포까지는 거리가 별로 안되는데 잘 꾸며 놓았습니다. 넋놓고 있다가 못찍었는데
이 곳의 오리는 징검다리를 정말 건너고 있었습니다;;



흰뺨검둥오리 암컷..수컷은 별로 못 본 것 같은데 이 이유는...


청둥오리랑 바람피느라 그런거라능!!.....;;



원앙도 다른 오리 꽁무니만;;; ㅎㅎ





동백도 여러 종류가 피었습니다...아니 오히려 지는게 많아 빠르긴 빠른 것 같습니다.



낑깡(금귤)과 비슷한데 워낙 종류가 많아 단편적인 정보로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합니다.
가로수로도 귤을 심어놓기도 하니....생보전에선 원귤(귤의 조상)정도라고 보기도 한다고 합니다.

덧글

  • 지하 2009/02/24 14:48 # 삭제 답글

    천지연을 이렇게 보니 또 다르네요 ^^
    전 비올때랑 겨울 이렇게만 보아서;
  • 타누키 2009/02/25 10:53 #

    ㅎㅎ 아무래도 사계를 다 가보아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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