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저녁예불+밤 풍경 by 타누키





저녁예불의 정확한 시각을 몰랐었는데 6시부근이 되자 스님들이 범종루에 오시길레 다행히 찍을 수 있었습니다.
못 봤었다면 한참 안을 찍다가 헐레벌떡 달려올뻔;; 그래도 첫 부분에 잘못 찍어서 좀 날렸습니다.;;
HD로 찍었는데 선명도가 흠...수동으로 초점을 맞춰야하는데 자동으로 잡고 돌렸는데도 이렇군요.
다른 것도 그렇지만 동영상도 역시 손에 익으려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삼각대를 집에서 안가져와서 손각대로 찍느라......무게가 1kg이 훌쩍 넘으니....ㅎㄷㄷ

다른 곳과 좀 다른 점은 범고를 치실 때 줄을 한분씩 스신다는 것? 다른 곳은 줄지어 계신 경우가 많았는데
한분이 끝나갈 때 맞춰서 옆에 서계신 한분만 계시고 끝나갈 때 한분씩 어딘가에서 오시는게....흠흠
뭔가 뜻이 있는것이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타종도 다른 곳과는 달리 굉장히 많이 치더군요. 무슨 날이라 그런 것인지...
종도 박력있게 치시는게;; 워.....

















불이문
일주문을 들어서면서부터 만나는 통도사의 세번째 문으로 해탈문(解脫門)이라고도 한다. 1305년(고려 충렬왕 31)에 처음 지은 후
조선 후기에 다시 지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불이(不二)란 둘이 아님을 뜻한다. 생(生)과 사(死)가 둘이 아니고, 번뇌와
깨달음, 선(善)과 불선(不善) 등 모든 상대적인 것이 둘이 아닌 경지를 의미한다. 불이문을 통과하여 불이(不二)의 진리로써
모든 번뇌를 벗어버리면 부처가 되고 해탈을 이룬다고 하여 해탈문(解脫門)이라고도 부른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다포식 팔작지붕이며 동향의 전면 3칸에 판문(板門)을 달아 출입하게 되어 있다.
건물의 특징은 대들보 위에 두터운 솟을 합장재를 삼각형으로 짠 뒤, 그 부재 위에 장혀를 걸쳐 중도리ㆍ하중도리ㆍ종도리를
얹어 서까래를 받치고 있다. 이는 고식(古式)의 가구법(架構法)으로 흔히 볼 수 없는 형식이다. 또한 중앙에는 대들보 대신
코끼리와 호랑이가 서로 머리를 받쳐 지붕의 하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매우 독특하다. 정면에 걸려있는 ‘불이문(不二門)’이라는
편액은 중국 송나라의 미불(米?, 호는 元章)이 쓴 것이라 전한다. 현재 경남유형문화재 제252호로 지정되어 있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개산조당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해장보각(海藏寶閣)으로 통하는 문의 기능을 가진 건물이다. 가운데 칸이
양쪽 칸보다 높게 솟아 있어 솟을삼문이라 한다. 3칸 모두에 두 쪽의 널문을 달아 여닫을 수 있도록 했다. 건물형식은
조선시대 말기의 수법으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사당의 솟을삼문과 같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다른 곳에선 보기 힘든..


대웅전
정면 3칸, 측면 5칸 규모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44년(인조 22)에 우운대사(友雲大師)가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건물은 다른 전각과는 달리 정면의 너비가 측면보다 좁은 장방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불이문 쪽과 금강계단을 향하여 이중으로 된 합각(合閣)이 양 측면, 전면 3곳에 마련된 것이 이채롭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중기 불당(佛堂) 건축의 특수형으로 불당연구 및 목조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주목받고 있다. 사방을 돌아가며
각각 다른 편액을 걸어 놓은 것도 특징의 하나이다. 동쪽에는 ‘적멸보궁(寂滅寶宮)’, 서쪽에는 ‘대웅전(大雄殿)’,
남쪽에는 ‘금강계단(金剛戒壇)’ 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그 중에서 정면에 있는 금강계단(金剛戒壇)이란 편액은 일주문과
마찬가지로 흥선대원군이 쓴 것이다.대웅전은 원래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법당을 가리키지만, 통도사의 대웅전에는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있다. 그것은 건물 뒷편에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설치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통도사라는 절 이름도 금강계단을 통하여 도를 얻는다는 의미와 진리를 깨달아 중생을 극락으로 이끈다는 의미에서
통도(通度)라고 하였다고 한다. 현재 금강계단과 일괄로 국보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정말 아름다운 건물인데 밤이라 거의 못본게 아쉽긴 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엔..;;


설법전
정면 9칸, 측면 11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화엄산림법회 같은 큰 법회를 열 때 강당의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건물에는 ‘설법전(說法殿)’, ‘국지대원(國之大院)’, ‘불지종전(佛之宗殿)’, ‘대방광전(大方廣殿)’ 등의 편액을 달았다.
이 가운데 ‘대방광전(大方廣殿)’ 편액은 원래 대웅전의 서쪽에 걸었던 것을 옮겨 단 것이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예불이 끝난 다음 이곳에서 모이시더군요. 중창하시는 것도 찍고 싶었지만 손각대의 한계가;;


구룡지
딱히 성보문화재에 설명은 나오지 않는데 전설을 보니..
http://dwban22.egloos.com/4986093에선 일반적인 전설을 이야기하고 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0094573에선
말미에 좀 다른 시각을 볼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역시 옛 이야기는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금강계단
금강계단(金剛戒壇)은 통도사 창건의 근본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최상의 성지(聖地)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하면
7세기 중반에 처음 축조되었고, 그 뒤 일곱 번에 걸친 수리가 있어서 지금은 원래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현재의 금강계단은
석종형의 부도, 각 상(像)들의 조각수법 등으로 미루어 보아 17세기 이후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모습은 바뀌었지만
문헌기록상 가장 오래된 계단이며, 같은 성격을 띤 금산사(金山寺)나 용연사(龍淵寺)의 것에 비해 규모가 크고 조형미도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계단 가운데서도 첫손에 꼽히는 것이다. 계단 주변에는 석문(石門)과 석조 난간을 둘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수호하고자 하였다. 석단 네 귀퉁이에는 4천왕의 입상이 있고, 기단의 상하 면석에는 비천상과 불,보살상을
배치하였다.계단의 하층 면석에는 총 32위(位)의 불ㆍ보살상을 새겨 놓았고, 상층 면석에는 불ㆍ보살 및 비천상을
부조(浮彫)로 새겨 놓았다. 하층보다는 상층의 양식이 유연하여 수법이 월등하며, 두 손에 무기 대신에 천의(天衣) 자락을
쥐고 있는 듯한 신장(神將)의 방울눈이 인상적이다. 계단 상층 중심부에 위치한 석종형 부도는 복련과 앙련(仰蓮)의
상하 연화대 위에 위치하며, 그 조각수법이 다른 조각과는 달리 매우 우수하다. 동서 좌우에는 유연한 비천상을 부조로
나타냈고, 정면인 남쪽에는 구름 속에 보합(寶盒)의 향로를 조각하였다. 현재 대웅전과 더불어 국보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이 시간에도 절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워...
뻐꾸기 소리(?)와 함께 동영상을 잠깐...






너무 늦어 간단히 보기만 하고..석등에 불켜진 모습도 알흠알흠~
모든 석등에 불이 들어온 것은 아니던데 뭔가 뜻이 있는건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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