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세단기] 엑토 DSRD-02 - 종이는 물론 CD까지~ by 타누키




사무실처럼 쓸 일이 많지는 않지만 집에서도 정보가 들어간 문서는 찢어서 버리는데
찢기도 힘들고 짜맞추기도 쉽다보니 구입하게된 미니 문서 세단기입니다.
뭐 그런걸 신경쓰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집안습관(?)이다보니...게다가 얼마전 본 외국다큐(기억이;;)도 부채질 중 한 요인이고..;;

어쨌거나 구입하게 된 녀석은 엑토인테 종이와 카드 그리고 CD까지 잘라 준다고 합니다.


크기는 225-170-210이니 세단기로서는 미니라고 부를만 한 것 같습니다.
배를 여니코드가 들어있구요. 안의 작은 통은 카드나 CD가 잘려서 나오는 곳인데 따로 통처리가 되어 있어서 괜찮더군요.


바닥은 밀리지 않도록 처리~


상단인데 투입구는 좀 작지만 접어서 넣으면 되니 별 상관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의 투입구는 카드인데 트레이를 세우면 CD를 넣는 투입구가 됩니다.
전원버튼에 만약 종이가 걸렸을 때 다시 뺄 수 있는 리버스기능도 장착~


코드를 꼽고 전원을 넣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작동은 투입해야지만 하니 전원이 들어왔는지 확인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종이를 넣어봤습니다. 영수증이라면 모르지만 일반의 경우 대부분 접어서 넣을테니 접어서....
그런데 한손으로 넣다보니 영;;; 소리는 조용하다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작동시간이 짧으니 패스~





세단하여 나온 문서인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길게만 잘리는게 아니라 옆으로도 잘게 잘립니다.
일명 꽃가루세단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고급기만큼은 아니지만 수준급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카드보다는 CD가 더 두껍고 크니 CD로 한번~
제물은 삼성 CRT모니터 조정CD...이젠 쓸일도 없으니;;





잘 잘려서 나옵니다. 카드의 경우는 가로 세로로 3등분하고 CD의 경우는 이렇게 3등분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장점은 개인적으로 작고 자동투입감지와 꽃가루세단이 된다는 점, 카드와 CD도 된다는 점 정도고
단점은 코드길이가 짧고(개인적으론 딱 알맞는데 그래도;; 1미터도 안되는 길이는..) 플라스틱 케이스의 색이
싸구려 약간 투명한 삘나는 우유빛이라 아쉬웠습니다. 완전 불투명으로 흰색케이스를 만들었으면 더 단단해 보였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괜춘하고 쓸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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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미니벨 2009/03/13 15:05 # 답글

    집에 오는 서류들을 무조건 잘라서 버려서 세단기 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괜찮군요.
    시디까지도 해결이 될 줄 몰랐거든요.
    가격대가 괜찮으면 하나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 타누키 2009/03/14 01:39 #

    확실히 손으로 잘라서 버리는건 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
    가격도 자동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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