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국제꽃박람회 - 꽃음식관 1편 by 타누키




꽃박람회에서 거의 처음 들어간 관이 바로 꽃음식관이었습니다. 활용관은 너무 볼게 없어서 바로 패스하고
들어간 곳인데 너무 잘해놓아 이곳에서 시간을 다보내버리느라 나와보니 사람들이 너무 불어나 큰관은 플라워심포니관만 ㅠㅠ
작은 관임에도 충실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음식 제목 등도 충실하고 보존때문에 랩을 씌워놓긴 했지만
요리도 눈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찍을지 모르고 CPL필터를 안가져와 랩의 반사를
없앨 수가 없었던게 아쉬웠던....역시 다가지고 다녀야 ㅠㅠ 개장하자마자 들어간데다가
사람들이 큰관에 몰려 느긋하게 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인테리어 때문인지 입구를 길에 내놓은게 아니라 옆에 만들어 더 사람들이 안들어 왔던...;;
입구안내 표지판이 따로 있는 걸 보면 많이 지적됐었나 봅니다;;




금잔화 감자볼...눈으로만 봐도 행복한...하악하악



산국 스크램블드 에그




모둠꽃 카나페


시식은 3시정도에 한다는데 난리날 것 같은...;;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포인트 줄 곳은 준 느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그 전에 들어간 활용관의 첫 인상과 비교되서 그런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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