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다...아니 해수욕장은 참 인연이 없습니다. 수영을 할 줄 모르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들이 가는 것도 아니니...;;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 백사장과 물놀이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막 물놀이 등을 즐긴 것은 아니지만 거부감이 사라졌달까...동해 백사장이 정말 좋긴 좋네요.
해수욕장 백사장은 아니지만 어달항 백사장...조금 옆에 어달해수욕장이 있습니다. ㅎㅎ
동해고속도로를 가던 중 들린 동해휴게소...해변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망대 비스므리하게
높게 세워놓았네요. 동해까지 금방 가면 된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쿨럭

전망대에 솟아있는 솟대들~

어달항 입구~ 동해도 몇년전 들렸었는데 꽤 많이 정비되었네요. 오오..

우레탄으로 멋드러지게 깔아놓았고 화장실도 잘 만들어 놓고...아기자기하네요. ㅎㅎ

방파제등대도 각 항 마다 다른 모양인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빛이 정말 사기급......ㅠㅠ

환타지에 나오는 기둥 느낌? ㅎㅎ

물에 몇번 젖으니 왜 별로 안좋아했는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모래가 씻기 귀찮....ㅎㅎ 물을 안묻히고 모래만 닿았을 때는 참 좋은데 물+모래는 좀...
물이 좋기는 하니 들어가보기는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역시 계곡의 돌기반이 모래기반보다 낫기도 합니다;;

살짝 오렌지빛나는 지붕을 가진 곳이 바로 초소입니다. 전엔 그냥 초소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저렇게 정비되니 보기 좋네요. 동해의 철조망도 좀 구간이 줄어든것 같기도 하고...흠흠

난간도 물고기 모양이라 오..

이제 여름 날이 참 좋네요. ㅎㅎ.................그런데 예비군 훈련 아흐낭 데꿀멍 ㅠㅠ 더워~~~~~~~





덧글
라오니스 2009/07/01 15:44 # 삭제 답글
물 때깔이 참 곱습니다... 청명함이 묻어 납니다..어달항은 낯선 이름인데... 기회가 되면 찾아가 보고 싶어집니다...^^
타누키 2009/07/01 18:05 #
감사합니다. ㅎㅎ 동해시에 있는 항구인데 바로 위로 어달 해수욕장도 있으니 한번 들려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