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로도] 금어호를 타고 나로도 돌기~ by 타누키




흠..어젠 바빠 늦게서야 발사를 봤는데 결국 페어링 문제로 실패한 것 같네요.
발사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핸드폰으로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궤도문제는 나중에서야 성공이 확인된다고 알고 있었던지라 많이 아쉽습니다.
2호는 내년 중순쯤에나 쏜다는데 계속 도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다시 외나로도 유람으로 돌아와서~ 실패하고 나서 간단히 돌아주었습니다.
선장님의 이야기로는 나로도는 본래 국도, 즉 나라섬이었는데 일제시대때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나로도에 와서는 돈자랑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시피 어업으로서 꽤 번성하였다는데
지금은 많이 쇠락했다고 합니다. 어디와서 돈자랑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워낙 많기는 합니다만;;
말을 처음 키웠다고 하는데 대부분 제주도를 예상했던지라 사실확인은 흠....
조정에서 주도하여 말을 키우도록 하였다니 중요한 곳으로 말제사를 지내는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오른쪽 부분을 사자바위라고 하는데 이 사진 상으론 지나온 모습으로
역광일 때가 좀 더 그렇게 보입니다. 이쪽에선 사자라기 보다는 푸들 느낌이 좀;;;


주변 둘레도 멋드러진 곳이 많습니다.


굴도 꽤 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많이 타서 설명하기가 그렇다고....;;;


보통 낚시꾼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이날은 발사날이라 통제되어 없다고 합니다.


꼭두녀라고 개인섬인데 휴양 및 낚시하기에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섬이 상당히 많은데 로또가 연속으로 당첨된다면 배와 섬하나 샀으면 하는 생각도...;;


자동차 등의 육상에서 보는 것과는 느낌이 상당히 달랐습니다.
좀 평범한 느낌이었는데 이정도면 절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채바위라고 하는데 좀 아리송....제갈량이 들었던 그런 부채를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특이한 지형도 많고~


해도 멋드러지게 지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버스에선 각 포인트에 흩어졌던 사람들이 모였던지라 자신들은 안보였다는 둥의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ㅎㅎ 처음 같은 버스를 타고와 같은 마을 사람에게 물어보고
봉남쪽으로 갈라졌던 청년들도 있었는데 역시 안보였다더군요.
내년을 기약해 봐야겠습니다. 그땐 무사히 임무수행까지 마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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