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연폭포] 장쾌하다~ by 타누키




방산자기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직연폭포....수량이 많을 때 가서 그런지 장쾌하다는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수직으로 떨어진다는데 물이 많아 힘을 주체를 못하네요. 메기전설이 있는데 충사가 생각나기도...
폭포 이후는 꽤 깊어보입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인공폭포를 조성하는 것 같은데 자연폭포 옆에 인공이라...흠흠;;



직연폭포
방산면 장평리 수입천 하상에 높이 15m 가량의 폭포로 물줄기가 곧게 아래로 떨어지므로 직연 또는 직소라고도 부른다.
이 고장의 유일한 안식처로 이름난 이 폭포는 장쾌하여 마치 한폭의 그림이며 넓찍한 수개처의 암반에는
수백명이 앉아서 놀 수 있으며 주흥을 제법 돋구게 하는 가경이 안계에 전개된다.
매미도 입다문 선경의 심포니 직연폭포, 지난날 많은 길손들이 찾아왔다는 이 폭포는 당초 직소라고 불렀다.
그 후 약 100년 전에 이 고을 현감인 김구현이 다녀갈 때 직연폭포로 개칭하였다고 하며, 암반에는 누가 각서하였는지
직연이라고 새긴 두 글자를 찾아볼 수 있다. 1922년 건너 마을인 칠전리 김왈용의 소유인 생후 6개월되는 송아지가
폭포에서 굴러 익사하자 1m가량의 메기가 몸둥이를 먹어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한여름 더위에도 냉기가 돈다는 이 폭포는 일제시대 말 광복 후 소규모 발전소가 폭포 옆에 있어 인근마을은
일찍이 전깃불을 켰던 동네이기도 하다. 해질 무렵 뛰노는 물고기 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폭포 이후는 완연한 강~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정자가 있는데 마을 어르신들이 한창 낮잠 중이셨습니다. ㅎㅎ


잠자리는 도망을 잘 안가는게 눈으로 시야각이 넓으면 뭐하나 싶은 생각도;;


상류쪽으론 인공구조물로 수량 등을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저런걸 뭐라고 하는지... 보일 것 같기도 하고;; 흠흠..
위쪽으론 백사장이 비슷하게 있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린이와 같이 노는걸 보면 수심은 꽤 얕은 것 같은데 가족용으로 딱이겠네요.


시원시원~


노는 인파 옆에서 묵묵히 일하는;; 뭐하나 했더니 쓰레기 수거를 하더군요. ㅎㅎ


시원시원~



지금은 가드레일로 막아놨는데 다리 밑으로 갈 수 있는 돌길이 있어 가봤습니다.
현재는 아무래도 폭포의 위험때문에 막아 놓은 듯...
그래도 옆에서 보는게 역시 더 시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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