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도] 큰바위얼굴 바위 by 타누키


큰바위얼굴 바위
하의도 본도와 부속섬 신도 사이 무인도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영락없는 사람얼굴의 형상이다.
하의도 어은리에서 피섬쪽으로 가다가 어은 2구 앞에 멈춰서서 신도쪽을 바라보면 본도에 인접한 무인도에
우뚝 솟은 코, 움푹패인 눈, 머리카락이 달린 이마 등이 갖춰진 틀림없는 얼굴형상이 나타난다.
이 무인도는 200m간격으로 사자상에서 큰바위얼굴로 형상이 바뀌어 더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내문에서 발췌-

최근 정비되었다는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볼 수 있습니다.


전설도 있습니다.
옛날 하의도 피섬 뒷산에 고승이 사자를 키우며 살았는데 그 앞산에 범이 살면서 자주 나타나 가축은 물론 인명까지
해치는 일이 이어졌다. 스님의 지휘 아래 사자와 마을 사람들이 범을 잡았지만 스님이 크게 다쳐 18일만에 숨졌다.
상처를 입은 사자도 스님을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해 달려나가 죽었다고 합니다. 뒤의 하늘에서 큰 인물이 날 것이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연관성이 너무 없는 이야기라 근대(?)에 붙여진게 아닌가 싶군요.

전설에 보다시피 전 큰바위 얼굴이라기 보다는 스핑크스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앞발로 보이는 부분이 있는지라...최근에 눈썹부분이 떨어져 나갔다고 하는데 그냥 보기엔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끝에 솟은 사자꼬리털 부분까지 섬 전체가 스핑크스같아 재미있는 형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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