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불쾌하다. by 타누키



블랙비담이라던지 춘추공, 고현정보는 재미가 쏠쏠했으나 평소 불쾌하던게 팍 솟구치는게.....
결론은 어떻게 날지몰라도 덕만은 자신이 성골 즉 로얄클래스라는 것에 너무 충실해 불쾌하네요.
자신이 나라의 주인이니 잘 보살핀다는데 ㅋㅋ 귀족의 노비가 되어?
그 시대는 어떨지 몰라도 현재에서 보면 왕족도 마찬가지 아닐련지 ㅎ...
개척지를 나누어주는 일은 시행되었지만 나중에 왕족에 의해 땅이 귀족에게 넘어가고 문제가 되는
하의도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미실과 덕만의 대립구도를 통해 서로 성장해간다는 것은
재미있는 구도였지만 귀족과 왕족, 모두 백성위에 군림하는 존재들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며
덕만에 열광하던 미실에 열광하던 불쾌한 감정만 솟구칩니다.
마지막엔 결국 촌장을 베어버리며 땅을 줄꺼야 중얼거리는걸 보니 정치권생각도 나서 섬뜩하기도 하고..
자신이 옳다는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의도했겠지만 의도한 만큼 열받네요;;
국민개념이 들어간 근대나 현대판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아직도 왕을 바라는 한국에선 요원한 일일지도...

뭐 그래봤자 내일부터 또 그런 지배구도가 옅어지면 재밌다고 보겠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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