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궁] 마고성 입구로 by 타누키




개천혈
삼성궁을 세우신 한풀선사께서 민족성전을 세울 계획을 하시며 8년동안 공부한 굴입니다.
개천이란 사람의 성품을 열었다는 의미로 개천혈은 깨달음을 얻은 굴이란 뜻입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이 매꿔 만든 듯...


돌에 민화에 나오는 듯한 재미있는 용이 ㅎㅎ


성벽처럼 돌로 둘러진 마고성 입구 앞에서



천장에 음각그림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XX가 달렸다고 웅성웅성;;
어째 웅크리고 있어서 확인할 수 없는 사람빼고는 다 달려있는게 ㅎㄷㄷ


마고성문 뒤쪽


뒤쪽의 연못, 공격오면 터서 수공으로 쓸어버리는 겁니...응?


그리고 위쪽에선 화살로......삼천포로 빠지자면 선덕여왕 이젠 도저히 못봐줄 지경이네요;;
나중에 정치싸움 나올 때까지 쉬어야지 8세금지 주먹질 싸움이랑 이요원이 째려보는 장면만 잔뜩나와 ㅎㄷㄷ
아니 대체 궁병들은 왜 다 없거나 그모냥인거야.....욕하면서 보는게 한국드라마라지만
그런 취향은 아니니 미드나 봐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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