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기가 있는 곳엔 가지 못하니 금새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중앙으로 내려가는 길도 잘 꾸며놨습니다.

마지막 내려가는 계단도 참..ㅎㅎ 언젠가 부러질 것 같은데;;

청학동 훈장님(?) 중 한분이 인솔하여 구경하기도 하더군요.

아래쪽 연못 옆에 있는 다원...차와 이것저것 많이 팔더군요.

바깥에서 본 다원..

다원 앞의 연못~

작은 집이 다원입니다. 가운데 돌도 그렇고 연못 모양이 재밌습니다.

나서며 발견한 장승(?) 느낌의 외눈박이..딱히 글이 써져있진 않지만 ㅎㅎ

열심히 맛을 음미하고 계신 다람쥐님 ㅎㅎ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