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완전초보 홍어 손질하기 by 타누키




이번에 흑산도를 다녀오면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홍어를 사왔습니다. 처음 홍어를 먹었던
나주도 칠레산이 주를 이루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던지라....
삭히는 문제 등이 있었지만 여행기간동안 차 트렁크에 놔두기만 했는데 잘 삭기 시작했더군요.
한겨울이라 저질렀던 일이지만 ㅎㄷㄷ 가격은 보통 사먹던걸 생각하면 싸게 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수컷이긴 하지만 4kg에 8만원줬는데 암컷은 워낙 비싸다고 해서 제일 싼 녀석으로..;;


코부분에 흑산도 홍어라고 태그를 달아 놓았습니다.
사이트에서 바코드 번호로 확인도 할 수 있던데 한우이력제처럼 좋더군요. 오오...


뭔가 보스의 느낌이 풍기는;;
4kg의 작은 녀석이지만 워낙 점액질 범벅이라 자료사이트에서 봤던대로 박스를 잘닦아 펼쳐 깔았습니다.


보통 홍어좆(;;)만한게 뭐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꼬리 양 옆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맛은 암컷은 못먹어봤지만 수컷도 보통 먹던것보다 월등히 맛있더군요 ㅠㅠ

이렇게 큰데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 했더니 홍어가 암컷이 비싸기 때문에 암컷처럼
보이기 위해 잡자마자 거세(;;)해버렸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런 무서운 이야기가;;


꼬리로 공격한다고하는데 뾰족한 가시가 꽤 많습니다.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장갑을 끼어야 합니다.


코부분이 제일 빨리 삭는 것 같더군요.


삭으며 몸 전체에 점액질이 엄청난데 물로 씻으면 안되고 마른 것으로 닦아내기만 해야한다고 합니다.


자 이제 시작하자면 배를 위로 놓습니다. 껍질이 질겨서 칼부터 갈고 시작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아가미 주변을 원으로 잘라냅니다. 대~충 막;; 생선은 항상 마트에서 손질 받았는데
처음 손질해보는게 이런거라니 ㅎㄷㄷ


배도 가르는데 깊게 찌르진 말고 살살가르라는데 쓸개때문이라고 합니다.
노란 것이 간인 '애'인데 애국을 끓여야하기도 하고 쓸개를 품고 있어 잘못 찌르면 안좋다고 하네요.
다행히 안터졌습니다;; 작은 녹색부분이 쓸개인데 주변을 잘 도려내서 버립니다.


애와 허파는 홍어애국을 끓이기 위해 빼놓고~


쓸개와 대창은 적출~ 대창도 원래 갈라서 안을 청소하고 국에 넣어먹는다는데 이번엔 패스;;


대충 가운데를 이렇게 손질하고 나서는 양 날개를 잘라냅니다.
껍질을 벗기기위해 한바퀴를 살짝 돌려가며 잘라냅니다.
후에 한쪽 껍질 밑에 칼집을 넣고 껍질을 잡아당기면 잘 벗겨지더군요.


날개부분은 결방향으로 토막내 저장합니다. 점액질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보통 생선 보관할 때 쓰는
받침이 있는 곳에 넣어야한다고 합니다. 홍어도 역시나 버릴데가 없다곤하지만
처음 손질해보는지라 중간은 코와 살 빼고는 많이 버렸습니다.
제대로 활용할 곳을 알게되면 다음엔;;;

어찌됐든 홍어는 커녕 생선도 처음 손질해보지만 대충은 가능하더군요.
다음엔 줄리앤줄리아에서처럼 오리뼈를 발라볼까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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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10/01/27 16:25 # 답글

    흐엉, 자세한 해부샷(...)이군요 ㄷㄷㄷㄷ

    이제 시식샷을 보여주세요!
  • 타누키 2010/01/27 19:50 #

    ㅎㅎ 처음인지라 잘못된게 많을 겁니다;;;
  • 벨라 2010/01/27 17:10 # 삭제 답글

    님덕분에 홍어 해부한것 처음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타누키 2010/01/27 19:51 #

    감사합니다~ 저도 썰어져 나온 것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 해부하는법을 뒤져 봤네요;;
  • 짱구 2010/01/27 17:19 # 삭제 답글

    먹고싶다.
  • 타누키 2010/01/27 19:51 #

    홍어 좋아하면 +_+
  • 인간늑대 2010/01/27 17:25 # 삭제 답글

    중간에 "허파"라는 말이 나오는데, 홍어가 허파가 있나요?
  • 타누키 2010/01/27 19:51 #

    아 그러고 보니 폐비슷해서 저도 모르게 허파라고 썼군요;;;;
    찾아보니 부레도 없다고 하던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hanghee 2010/01/27 17:26 # 삭제 답글

    정말 대단하네요......감격했습니다. 홍어해부.......건강에 아주 좋으니 자주 드십시요
  • 타누키 2010/01/27 19:52 #

    이번에 찾아보면서 보니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ㄴㄹㄴㅇㄹ 2010/01/27 17:27 # 삭제 답글

    집에 냄세가 장난이 아닐것 같은데요....

  • 타누키 2010/01/27 19:52 #

    별로 안삭혀서 냄새는 별로 안나더라구요. ㅎㅎ
  • 마니아 2010/01/27 17:35 # 삭제 답글

    암수 구별해서 사오시지! 수컷을 사오셨군요.
  • 타누키 2010/01/27 19:53 #

    암컷은 비싸다고해서요 ㅠㅠ
  • 벼락맞은 포뇨 2010/01/27 17:40 # 삭제 답글

    첨 보는건데 너무 자세해서 잼나게 봤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 타누키 2010/01/27 19:53 #

    ㅎㅎ 감사합니다~
  • 뽀글 2010/01/27 17:42 # 삭제 답글

    완전 홍어해부인데요^^;; 정말 대단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 타누키 2010/01/27 19:53 #

    조금씩 야금야금 먹고 있습니다. ㅎㅎ
  • 바위솔 2010/01/27 17:49 # 삭제 답글

    막걸리에 김치에 홍어 한점 좋네요 ^*^ 침넘어가네요 ^^~~~~꼴깍
  • 타누키 2010/01/27 19:53 #

    홍어엔 역시 막걸리죠 +_+
  • 은재w 2010/01/27 17:56 # 삭제 답글

    혹시 혼자서 손질하시고 사진찍으셨나요?
    카메라에 냄새나겠다 ㅎㅎ;;
    울집에서는 엄니께서만 홍어 드실 줄 아세용.
    저도 먹어봤는데 데미지가...-_-;
  • 타누키 2010/01/27 19:55 #

    ㅎㅎ 카메라를 아끼는지라 칼질하고 손닦고 반복하는 삽질을 했습니다;;
    요즘엔 많이 안삭힌 홍어들이 나오던데 전 그런게 좋더군요.
    저도 처음엔 나주에서 너무 삭힌 것을 먹었다가 다 먹지도 못했었습니다. ㅎㅎ
  • 나란히 2010/01/27 18:14 # 삭제 답글

    사진 글 재밌게 보았습니다... 잘 찍으셨네요 어디서 사셨는지 부러워요

    음... 홍어X 이야기는 제가 알기로는 뱃사람들이 적당한 안주 없어서 먹어도 표시안나는 홍어X을 잘라먹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만한게 홍어X 이라는 ... 이야기 ^^

    덕분에 홍어 구경 잘하고 갑니다
  • 타누키 2010/01/27 19:56 #

    흑산도를 간김에 사왔는데 택배도 하더군요. 이력제같이 택이 달려있으니 택배로 사는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홍어X은 아무래도 구전(?)이다보니 다양한 버전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 홍탁삼합 2010/01/27 19:02 # 삭제 답글

    집과 차에서 삭혔으면 엄청 냄새가 배었을 텐데요ㅠ

    저희 집도 홍어를 삭히지만 그러면 온 생활공간에서 홍어냄새가 나서 사회생활 못합니다ㅠㅠㅠ

    초보이신데 깔끔히 잘 하셨네요

    그리고 홍어거시기;는 수컷이 암컷보다 더 맛이 없어서 얼른 잘라버립니다.
    그래도 흑산도 홍어 귀한거니 맛있게 잘 드세요 ^^

  • 타누키 2010/01/27 19:58 #

    살 때 택배식으로 비닐에 싸서 스티로폼에 테이프로 완전 밀봉(?)포장을 해서 줬기 때문에 냄새가 새어 나오질 않았습니다.
    비닐을 여니 삭힌 냄새가 나긴 했지만 금방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버렸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더군요;;
    다른 분들 하신 것을 보고 해서 그나마 손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란자전거 2010/01/27 19:07 # 삭제 답글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네요..
  • 타누키 2010/01/27 19:58 #

    생각해보면 가끔 마트에서 외국산 홍어조각을 사먹는 것보단 싸게 먹힐 것 같더라구요. ㅎㅎ
  • 산들바람 2010/01/27 19:24 # 삭제 답글

    왠지 외계인 해부하는 것 같아 기분이 섬찟하네요
  • 타누키 2010/01/27 19:59 #

    저도 통으론 처음봐서 참;;;;;
  • 아.. 2010/01/27 19:33 # 삭제 답글

    속이...,....
  • 타누키 2010/01/27 19:59 #

    ㅎㅎ;;;
  • 껍데기 2010/01/27 19:37 # 삭제 답글

    홍어 껍게긴 왜 안 베끼나열?
    삭힐라믄 통째로 삭힐 것이지..?
    음 아무래도 손질할 줄 모르시넹..
  • 타누키 2010/01/27 20:01 #

    항아리같은게 없는지라;; 아무래도 일반 가정집에서 통으로 삭히긴 힘들겠더라구요.
    껍질은 벗겨서 저장해야하는건가요? 사진처럼 쌓아놓을거라 혹시나 살이 뭉개질까봐 벗기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일반인이다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ㅎㅎ;;
  • 2010/01/27 19:52 # 삭제 답글

    잘라져 포장된것 한번 먹어봤는데..통째로 해부 하는건 오늘 첨봤네요..
    아 얼마전에 처음 홍어를 먹어봤는데..씹을수록 코안에 아모니아향이 퍼지는 느낌이
    정말-_-.....어쨌든 오늘 이거 보닌깐 그때 생각이 나네요-ㅇ-ㅋㅋㅋ
  • 타누키 2010/01/27 20:01 #

    아직 그렇게 삭진 않았는데 전 적당한게 좋더군요. ㅎㅎ
  • 사라포바 2010/01/27 20:02 # 삭제 답글

    홍어...무섭게 생겼기도 하고, 귀엽게 생겼기도 한데...정말 해부학같다...전 못 먹을거 같아요...ㅠ.ㅠ
  • 타누키 2010/01/29 08:24 #

    지붕킥의 애리처럼 도전해보시는겁니다 ㅎㅎ
  • 어진 2010/01/27 20:19 # 삭제 답글

    용감하시네요, 저도 홍어 무지 좋아하는데, 흑산도 홍어 먹고 싶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 타누키 2010/01/29 08:23 #

    택배같은 것도 있던데 도전해보세요 ㅎㅎ;;
  • 봄날 2010/01/27 20:30 # 삭제 답글

    저도 올 겨울 집에 내려가서 흑산도 홍어를 처음 맛봤는데...제가 원래 홍어를 잘 못먹지만 흑산도 홍어는 참 맛있더라구요....ㅠㅠ 암컷인지 수컷인지 잘 모르겠지만....쫀독 쫀독한 살에 씹을 수록 암모니아향과 깊은 맛이...아주 일품이었어요....눈알과 애도 처음 먹어봤는데.....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랄까....사람들이 왜 홍어하면 흑산도라고 하는 지 그제서야 알았어요...^-^
  • zz 2010/01/28 00:46 # 삭제

    암모니아"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타누키 2010/01/29 08:23 #

    저도 이번에서야 알았습니다 ㅎㅎ
  • 생물학대다 2010/01/27 21:00 # 삭제 답글

    강아지 학대받으면 동물학대다 뭐다 난리치면서
    내장 파내고 자랑이랍시고 사진찍어 올리는 인간의 잔인함이란...
  • 홍어 2010/01/27 21:21 # 삭제

    넌 풀만 쳐먹어라
  • ㅄ인증하네 2010/01/27 21:46 # 삭제

    굶어 그럼...
    안 불쌍한게 어딨니?
  • 홍어님 2010/01/27 23:13 # 삭제

    풀도 생명 있잖아요.
    저 님은 그냥 굶어죽으실거에요...
  • ㅋㅋㅌㅋ 2010/01/28 09:11 # 삭제

    그건 니가 개독이라서 하는 소리고...
  • 이사람거참 2010/01/28 11:03 # 삭제

    어찌 동물학대랑 먹기위해 손질하는걸 비교하나.. 쩝..
  • 타누키 2010/01/29 08:22 #

    저도 아마 산거였다면 쉽지 않았을겁니다 ㅎㅎ;;
  • -_-)乃 2010/01/27 21:21 # 삭제 답글

    와아...!! 해부 정말 잘하시는듯!!! 근데, 박스 버리실때 눈총 안받으셨는지?^^;;;
  • 타누키 2010/01/29 08:22 #

    박스랑 다 그냥 쓰레기봉투에 넣고 페브리즈랑 뿌리고 버렸습니다 ㅋㅋ
  • 홍어짱 2010/01/27 21:22 # 삭제 답글

    으흐흐 홍어 맛은 좋지만 보고있자니 갑자기 방안에서 홍어냄새가 나는듯
    용기가 대단하심니다 ㅎㅎㅎ
  • 타누키 2010/01/29 08:21 #

    해볼만은 하더라구요 ㅎㅎ;;
  • 탱이 2010/01/27 21:29 # 삭제 답글

    요즘처럼 쌀쌀할때 홍어애탕하나면....아조 끝내줍니다....우왕....절 초대해주시면 입만갖고 달려길텐디...ㅋㅋ..
    맛있게 드세요..
    막걸리에 홍어한점하면....그리고 나서 트림한번하면 옆사람 죽습니다.
  • 타누키 2010/01/29 08:20 #

    감사합니다 ㅎㅎ
  • zz 2010/01/27 21:31 # 삭제 답글

    홍어 엄청좋아하는데~ 이렇게 통짜로 보니 정말 외계인 쪼개놓은 것 같네요 ㅋㅋ
    방안에 냄새가 확 퍼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
  • 타누키 2010/01/29 08:19 #

    정말 비닐 처음 벗길때 그렇더라구요 ㅎㄷ
  • 와우 2010/01/27 21:35 # 삭제 답글

    얼마전 회사 회식때 홍어 처음 먹어 봤는데 전 못먹겠더라구요..
    근데 일반적인건 다 가오리라고.. 그때 "애" 얘기도 나왔는데 간이였군요 ...
    아무튼 대단하싶니다.
    처음 손질한 생선이 홍어라..
    대박이네요 하하하
    멋지십니다.
  • 타누키 2010/01/29 08:18 #

    감사합니다 ㅎㅎ
  • 와~ 2010/01/27 21:41 # 삭제 답글

    와. 작년 추석에 큰형님이 사오신 흑산도 홍어... 정말...끝내주던데...
    아껴서..베프불러서 같이 한잔.. 그 베프는 아예 정신줄 놓던데 ㅎㅎ
    맛나겠어요...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큰형님 이번 설날에도..쫌~~~~
  • 타누키 2010/01/29 08:17 #

    정말 이제까지 먹던 홍어들관 다르더라구요 ㅠㅠ
  • 사과 2010/01/27 21:57 # 삭제 답글

    홍어에대해궁금했었는데잘봤습니다
  • 타누키 2010/01/29 08:17 #

    감사합니다 ㅎㅎ
  • 여름 2010/01/27 22:02 # 삭제 답글

    처음 보는거라 너~무 신기하게 한 컷 한 컷 봤어요^^
    근데 한 마리에 얼마 정도 하나요? 궁금해요^^
    저도 홍어 삭힌거 잘 먹거든요....
    어릴 때 참 많이 먹었었는데.... 홍어무침 같은거요.
  • 타누키 2010/01/29 08:17 #

    4키로 수컷에 8만원 주고 샀는데 시세가 어떤진 잘 ㅠㅠ
  • 소망 2010/01/27 22:03 # 삭제 답글

    ㅎㅎ..흑산홍어을 사셨군요.
    흑산도모임에 들어오셨다면 더 좋은 결과을 보시는건데..
    요즘같은 경우엔 홍어을 삭힐때,2주일도 걸리구요.
    항아리에 짚으로 만든 또아리을 깔고 해부한 홍어담고,랩을 씌워두면 그만인데..
    점액질은 면으로 잘 닦아내시는 것은 물론이지요.
    아깝네..
    애국은 싱싱할때,기름소금장에 끓이거나 파래(톳)나 보리싹(된장 조금풀고)을 넣어서 끓여먹으면 그만인데..
    전 오늘 택배받아서 막 항아리에 앉히고,이 글을 올립니다.
  • 타누키 2010/01/29 08:16 #

    아 랩에 씌우면 더 잘삭나보군요.
  • 소망 2010/01/27 22:13 # 삭제 답글

    홍어는 아주 싱싱할때,먹어도 맛있고, 어중간히 삭히면 덜 좋아요.
    제대로 삭혀서 드신다면 장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고,배변효과도 있고요,(변비특효),관절염에도 좋아요.
    애는 싱싱할때,기름소금장에 찍어먹으면 고소하니,어느 생선에 비할수 없는 맛이예요.
    이번연말에 통영가서 배낚시로 잡은 감성돔 6마리 먹었지만,
    홍어생각 나더라고요,
  • 타누키 2010/01/29 08:15 #

    점점 내공을 쌓아봐야겠습니다 ㅠㅠ
  • lisa 2010/01/27 23:15 # 삭제 답글

    블로그를 보면서 줄리앤 줄리아 에서.. 마지막 단계요리법이 생각나네요..
    대단하심...
  • 타누키 2010/01/29 08:14 #

    얼마전에 봤는데 영화가 참 좋더라구요 ㅎㅎ
  • 가시도 드세요 2010/01/27 23:37 # 삭제 답글

    가시 우적우적 씹어먹으면 맛있대요 미식가들이 입안에 피가 좀 고여도 맛있대요






    (농담인거 아시죠 이거 보고 진짜 드시면 안댑니다)
  • 타누키 2010/01/29 08:13 #

    설마요 ㅎㅎ;;
  • 우겔겔겔 2010/01/27 23:44 # 삭제 답글

    와~ 홍어 먹기만 했지 이런 해부샷 처음입니다. 정말 멋진 구경하고 갑니다.
    홍어 좋아하는데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 타누키 2010/01/29 08:13 #

    해보니 그다지 어렵진 않더라구요(맞는 방법인지는 차치하고;;)
    한번 도전해 보시길~
  • 최고숙녀 2010/01/27 23:50 # 삭제 답글

    저이거먹고는싶은데요.. 제대로삭힌게더좋을듯해서여.. ㅎㅎ 암튼맛있어보니네영
  • 타누키 2010/01/29 08:12 #

    너무 삭힌걸 먹기엔 내공이 적어서 ㅠㅠ
  • Agent47 2010/01/28 00:06 # 삭제 답글

    흑산도 홍어가 8만원?
    수컷에 4키로라고 하지만 많이 싸게 사셨네요..
    홍어철이라 그런가?
    보통 3~40 이상이라 생각했는데..
  • 타누키 2010/01/29 08:11 #

    저도 생각보단 비싸지않아 다행이더라구요 ㅎㅎ
  • by피콜로 2010/01/28 00:07 # 삭제 답글

    앗... 홍어 첫사진 에 있는 호어 사진이 초록 색(?)때문에 징그럽게 보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드시길...!^^
  • 타누키 2010/01/29 08:10 #

    감사합니다 ㅎㅎ
  • 아라 2010/01/28 00:12 # 삭제 답글

    괜히봤어요 ㅠㅠ 으웩 징그러워요 ㅠㅠ
  • 타누키 2010/01/29 08:10 #

    다른 물고기도 크게 다르진 않을 꺼에요 ㅠㅠ
  • 징그러 2010/01/28 00:26 # 삭제 답글

    징그러..ㅡㅡ 저걸 왜 먹어요?
  • 타누키 2010/01/29 08:09 #

    ㅎㅎ 지붕뚫고 하이킥의 애리처럼 먹다보면 정들지도 모릅니다;;
  • 으하하 2010/01/28 00:27 # 삭제 답글

    제 아는 분도 흑산도에서 중매인하시는데~~~~
    되게 좋은곳이에요
    터미널 바로 뒷쪽에 있는 15번 홍ㅇㅓ집이용 ~
  • 타누키 2010/01/29 08:08 #

    ㅎㅎ 흑산도 명성답게 홍어집이 많더군요.
  • 으악 2010/01/28 01:22 # 삭제 답글

    ㅋ 징그러워서 손질 못하겟네요. 한 번도 홍어 먹어 본 적이 없는데..
  • 타누키 2010/01/29 08:07 #

    보통은 손질된걸 먹으니 한번 드셔보시길 ^^;;
  • 무슈라 2010/01/28 04:31 # 삭제 답글

    영화 '친구'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지요.
    "만만한 게 홍어X이가?"
    암컷으로 보이기 위한 용도 보다는 먹지 못하고
    가시가 많기 때문에 애초에 잘라버린다고 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ㅇ ㅏ~ 홍어 먹고싶다~ ㅠㅠ
  • 타누키 2010/01/29 08:06 #

    ㅎㅎ 어찌됐든 무서운 이야기군요 ㅠㅠ
  • 으허헝 2010/01/28 06:39 # 삭제 답글

    에일리언 영화 찍으셨군요.....
  • 타누키 2010/01/29 08:05 #

    저도 처음봤는데 참;;
  • 임행 2012/10/08 14:30 # 삭제 답글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보는이도 멋음직스럽네요
  • 타누키 2012/10/08 16:49 #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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