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이의 이름을 몰라 한참 찾았었는데 오색으로 검색하니 나오더군요.
사실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는게 백과사전 등에서 안나오는지라...
아직도 여러 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걸 보면 꽤 유명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쨌든 오색의 띠를 각 사람들이 가지고 얽었다가 풀었다가 하는 놀이인데
보는 것도 아름다워 즐겁고 재밌더군요.

마당놀이나 코스프레같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양갈래로 딴머리!!

아마도 누님은 아니시겠지만 누님스타일이라 많이 찍었습니다;;
공연자이니 마...많이 도촬은 아니겠죠 ㅡㅡ;;?






네, 전 오색띠 감기놀이를 찍은 것 입니다. 절대 다른 것은 찍지 않았다구요!(응?) 아아 ㅠㅠ

다 묶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풀어버리고 끝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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