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며 해가 지길레 세미원이나 잠시 들려볼까 했더니 문을 닫았더군요.
입구도 그렇고 저번에 들렸을 때와는 많이 달라졌던데 아직 완전히 정비된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옆의 공원에서 들어가는 입구도 없어진 것 같고 뭔가 공원과의 연계가 틀어진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지나가다 반영이 좋아 잠깐 서보았는데 마침 대신리에 있는 희망장승공원이란 곳이더군요.
정비한지는 좀 됐는지 풀이 무성하긴 했지만;; 들어가보니 강이 잘 보였는데
한쪽은 한참 공사중이더군요. 나중에 찾아보니 4대강 지역인 것 같긴한데...
공사란게 다 그렇듯이 좀 그런데 완공 후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ㅎㄷㄷ

해는 이미 넘어갔지만 이런 어스름할 때도 꽤 좋아합니다.
이 곳은 특히 강과 막아 놓은 곳으로 나누어져있어 잔잔함과 흐름을 동시에 볼 수 있네요.
아마 잔잔한 막아 놓은 곳은 나중엔 매립되겠지요.

와 좋다~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이미 누군가 있으시더군요.
사진찍으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괜찮은 곳은 대부분 먼저 다녀간 사람이 있습니다. ㅎㅎ

키큰 나무와 함께 시원한 남한강 경치를 보여주는 곳인데 앞이 매립되고
뭔가 들어서면 지금 이 경치는 아마 보기 힘들테죠. 매립지역에 들어가도 고저차가 있으니..
그래도 다리가 생기고 뭔가 들어서면 지역경제는 좋아지길 바랍니다.









덧글
잘 catch 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