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돌 사이의 큰구슬붕이가 천천히 가라며 쳐다봅니다.

중간에 마련된 의견함인지 편지함인지 가물가물~ 펜은 실종되고 관리가 좀 안되어 있더군요.
편지함이 제대로 운영되는 곳이라면 꽤 좋을텐데 말이죠...
이젠 편지나 엽서를 쓰는 시대가 아니지만 이런 기회가 될 때 보내 본다던가 하는
낭만같은게 생길지도 모를텐데....한때 편지에 꽤 로망이 있었던지라 ㅎㅎ;;

가끔씩 보이는 용머리입니다~

이땐 아직 잎들이 다 나오지 않은 상태들이라 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ㅎㅎ

여기저기에 있었던 양지꽃~~

올라가며 올라가서 많이 보였던 개별꽃~

파릇파릇하게 돋아나오는~ 저희집에선 산이 막 잎이 나오면서 색이 연두부터 초록까지
나올 때를 브로콜리라고 부릅니다. 단풍때도 좋지만 이때도 좋더군요. (언젠 싫어하랴만은 ㅎㅎ)

현호색도 간간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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