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불효승계자의 3GS와의 비교개봉기 - 외관, 액정, 데스그립 etc by 타누키




작년 12월에 아이폰3GS 화이트를 구입하며 3G로 처음 넘어가기도 했고 노예도 처음 되어보며
오래오래 잘써야지 했습니다만 이번 여름 휴가 때 위도에서 놀다가 홀라당 부모님이 폰을
바다에 빠뜨리시면서 구입하게된 아이폰4입니다. 교회오빠승계라던지 우스갯소리로 했었는데
제가 불효승계자가 될 줄이야;; 부모님도 데이터를 어느정도 쓰시기 때문에 비슷하게 나오시기도 하고
PDA폰부터해서 그래도 옴니아까지 써오시던 분이라 잘 이용하시겠지만 어쨌든 ㅎㅎ;;

박스가 더 작아졌네요. 3GS때도 작다 그러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오오...


그래도 상단 디자인은 그럭저럭인듯 각진걸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세웠으려나요.


알려졌다시피 더 얇고~


더 작습니다. 세로는 거의 비슷~


4를 구입한 제일 큰 이유는 레티나입니다. 고장났을 때 아이폰4는 예약도 시작안해
기약없는 상황이라 넥서스원이나 갤럭시S로 가려했었는데 기다린 제일 큰 이유죠.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액정이 3GS에 비해 상당히 검습니다. 연관이 있으려나요. ㅎㅎ


뒷면이 평평하니 확실히 그립감은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작은게 휴대성면에선 더 낫긴하죠.
물론 액정은 크면 클수록 좋고 ㅎㅎ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4g차이인데도 아이폰4가 더 큰차이로
무거운듯한 것은 아무래도 뒷면의 강화유리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역시 사람의 감각이란 참;; 어쨌든 아이폰 3GS 뒷면은 아직도 환상적이네요.
다만 플라스틱이니 쉽게 긁히는 것이 문제지만요. ㅠㅠ


근접센서에 대해서 말이 좀 있던데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잘 작동하네요.
아이폰 3GS의 3개의 뭔가(응?)에 대비해 아이폰4는 스피커 바로 위에 하나만 보입니다.
일부러 밝게 찍었는데 한두달(아마?)정도 보호필름없이 지냈더니 강화유리래도 많이 긁혔네요.
아무래도 처음엔 데스그립문제도 있고 범퍼 등을 하나 사봐야겠습니다. 흠흠..


아랫부분은 화이트와 블랙이라 그런지 잭의 안부분 플라스틱이 색에 맞춰져있더군요.
나사도 3GS의 경우 좀 더 안에 들어가 있어 먼지가 쉽게 쌓이는 것 같았는데
테두리와 딱이라 먼지 걱정은 좀 덜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잘못하면 쉽게 빠질수도??
스피커는 거의 2배쯤 커진게 아닐련지...그렇다고 음량이 2배커진건 아니니 ㅎㅎ


액정은 아무래도 약간 오줌액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이 실제보다 좀 더 누리끼리하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론 3GS가 너무 형광등느낌(?)이었던지라 현재 색감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물론 중간정도의 느낌이었으면 딱이겠습니다만....


다른 예를 들었어야하는데 한 화면에서 찍다보니;;
아이폰4인데 정말 깨끗하게 잘 나오네요. 다른 각도에서도 너무 잘보인다는게
문제아닌 문제(?)랄까요. ㅎㅎ 작은 글씨에서도 깨지질 않아 가독률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그림이나 다른 것이 아니라 가독률이 웹서핑의 제일 큰 방해요소였는데
세로로도 깔끔히 읽힐정도니 하악하악~ 괜히 스티커 붙인 것같다는 이야기가 나온게 아니더군요.
아웃포커싱이 너무 심하게 되게 찍었다는게 아쉽네요.


아이폰 3GS의 경우 일반 폰트보다 깔끔한 글씨임에도 픽셀차가 있다보니
자수의 올이 풀린 듯한 느낌입니다. 작은 글씨의 경우 그러다보니 답답할 때가 많았었습니다.


동일 최소 초점거리로 동일 앱을 찍었을 때 픽셀은 정말 많이 차이나더군요. ㅎㄷㄷ
당연히 이쪽이 아이폰4


이쪽이 3GS


버튼등 외관은 정말 깔끔하게 잘나왔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느낌의 버튼들이 하악하악~
3GS가 개인적으로 여성적인 느낌이라면 4는 남성적인 악세서리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무광처리된 금속의 범퍼도 그렇고 ㅠㅠ


이젠 플래쉬도 달렸고 HDR도 있고 간단한 똑딱이의 기능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유심을 이젠 옆에서~ 범퍼를 씌우면 노출이 안되 좋겠네요.


데스그립은 확실히 있더군요. 그렇다고 서비스 이탈 등까진 안가지만...
그것과 스크래치때문에라도 우선 범퍼를 씌워봐야할 것 같습니다.


4개였던 구간에서~ 픽셀이 늘어나서 이젠 자체캡쳐도 크길 줄여야 할지도;;


1개까지 떨어지더군요. 집에선 5개에서 3개까지 떨어졌습니다.


간단한 총평으론 레티나디스플레이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S는 다른 방식의 액정이라 구성이 다른걸 어느 포스팅에서 봤는데
가독률은 확실히 아이폰4가 나을 것 같더니 예상대로 였습니다.
물론 애플 특유의 오줌액정이라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정도가 덜하니 위안을 ㅠㅠ
어쨌든 이번 폰도 잘써봐야겠습니다. 2G에서는 3년씩은 썼었는데
3G로 넘어오면서는 폰교환 주기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듯하군요. ㅎㅎ
듀얼이라던지 기술의 발전이 무섭습니다. 아니 그전에 제 욕심이란게 더 무섭....;;

PS. 이번엔 도시락 쿠폰같은 것도 안주네요. ㅠㅠ
예약자에게 뭔가 더 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예약이나 개통문제도 많았었고
어쨌든 표구라 제발 서비스 좀 잘해주길~

핑백

  • 타누키의 MAGIC-BOX : [아이폰4] 블랙에서 화이트로 보상 받았습니다~ 2011-09-08 12:03:40 #

    ... 만 그래도 예쁘긴하네요. 역시 애플은 화이트?? 앱등앱등력이 올라갈 지도;; 특별히 불량같은건 없는 것 같고 액정 색온도도 괜찮네요. 저번에 비해 약간 높아 쓰는 LED모니터보다 푸른데 그래도 3GS의 푸르딩딩한 색감까진 아니라 다행이네요. 블랙처럼 투명범퍼만 끼우면 정말 예쁠 듯~ 하악하악 쓸데없는 세부샷, ... more

덧글

  • 시뇽 2010/09/10 20:38 # 답글

    오 디테일한 비교설명 잘봤습니다~~ 저도 담주에 받는데 얼릉 받아보고싶네여~~
  • 타누키 2010/09/11 00:12 #

    전 한동안 핸드폰 없이 살아서 그런지 정말 시간 안가더군요;;
    다음주면 금방(?)이네요. ㅎㅎ
  • 찬영 2010/09/10 20:38 # 답글

    우와~~~~!!!쩐다... 가지고싶지만곧 .... 군대크리가 있습니다 ㅠㅠ..
  • 타누키 2010/09/11 00:12 #

    군대크리라니 ㅎㄷㄷ 뭐 다녀오시면 이정도야 훨씬 뛰어넘는 제품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ㅎㅎ
  • 짱똘이 2010/09/10 23:49 # 삭제 답글

    혹시 색온도 라고 아시는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디스플레이 장치들의 색온도는 푸른빛이 도는 색을 선호 합니다. 모니터의 색보정 하는 장치로 색보정 하면 기존 색깔보다 따뜻한 님이 말씀 하시는 오줌액정 처럼 누리끼리 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디스플레이 색온도 입니다.
  • 타누키 2010/09/11 00:21 #

    색온도야 알죠. 그리고 전 붉은기있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다만 붉은기가 있는 색온도를 쓰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붉은기가 있는 색온도를 쓰지는 않을 것이고 현실의 물건은 붉은기가 있지만
    오줌액정으로 유명한 애플의 색온도까지 되진 않습니다. 백열등 색온도가 정상이라고 보진 않는지라...

    또한 푸른기가 강한 것도 정상적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전의 3GS 액정이 그랬죠.
    모니터는 그 사이의 정해지지 않았지만 뉴트럴한 색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상태에서 작업을 하든 뭘하든해야 어떤 설정의 모니터를 쓰는 사람이든 제 색감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까요.

    물론 제 액정정도면 자연스러운 자연광 느낌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어느정도 만족합니다만
    심한 오줌액정의 경우까지 정상적인 색온도라고 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그런 색온도는 있지만 정상적인, 게다가 지극히라고 붙일 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 해정 2010/09/11 00:05 # 답글

    레티나 스티커 액정 죽이는 군요
    액정 확대촬영이 색모래 그림과 플라스틱 블록처럼 차이가 나네요
    저는 아이팟을 사고싶은데 그건 다른 패널이라 과연 아이폰4처럼 아름다운 화질일지 모르겠네요

    겔럭시 s는 펜타일 방식이라 붉은색이나 청색이 끝나는 부분이 지그제그로 보입니다
  • 타누키 2010/09/11 00:25 #

    스티커 액정이란 말을 누가 생각했는지 정말 잘붙인 이름같습니다.
    시야각이야기는 나오던데 그래도 레티나면 비슷한 화질이 아닐련지...
    외국분들이 곧 올리시겠죠. ㅎㅎ
  • _tmp 2010/09/11 10:33 # 답글

    iphone 4가 3GS에 비해 꺼진 상태에서 액정이 검게 보이는 건 액정 방식이 반투과 (=반쯤 반사) 에서 완전 투과형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완전 투과형으로 바꾸면 화면이 밝고 화사하게 나오는 대신 밝은 장소에서 시인성이 약간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4 액정의 휘도가 훨씬 높으니까 보통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소위 '오줌액정'이란 건 패키지 조립할 때 LCD를 케이스 (아마 강화유리인 듯) 에 접착하는 접착제 소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도가 나온 것 같군요. 확실히 눈에 보이는 쪽의 작업은 민감합니다.
  • 타누키 2010/09/11 14:36 #

    오오 그런 차이가 있군요. 밝기는 정말 3보다 훨 높은 것 같습니다. ㅎㅎ
    오줌액정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더군요. 접착제 때문에 생기는 것과
    그냥 액정 전체의 색온도가 낮은 것....너무 낮은건 보기 않좋더군요;;
  • _tmp 2010/09/11 20:14 #

    색온도면 그건 성능이나 설정의 문제지 불량은 아니죠.

    물론 애플은 어떤 의미로 21세기의 포디즘을 실현하고 있긴 합니다만.
  • 타누키 2010/09/11 20:35 #

    그런데 일률적이라면 모를까 색온도가 높은 제품과 낮은 제품이 섞여있다는게 문제죠.
    다같이 낮으면 설정이라고 쳐주거나 모니터처럼 색온도를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바꿀수없는 상태에서 일률적이지 못해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 탐탐or고지마 2010/09/12 00:25 # 답글

    오줌액정 심하군요.

    교품 가능하시면 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애플의 규정은 잘몰라서...

    딴데면 저정도면 교환 해주는데 말입니다.
  • 타누키 2010/09/12 13:27 #

    전 교환할 필요성을 못느끼는지라....3나 4나 모두 모니터 정도의 색감은 아니거든요. ㅎㅎ;
    물론 색온도를 높게만 써온 사람이라면 꽤 거슬릴 것이라고 봅니다.
  • 피아트리체 2010/09/12 12:25 # 답글

    음... 저도 3GS 필름 없이 쓰지만 아직까지 기스 하나 없는데... 젤 케이스 때문인듯도 하네요.

    젤케이스 씌우고는 버스에서 여러번 떨어뜨려도 정상이니 이젠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헐ㅋ)

    HDR 은 정말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떤가요!? 좋은가요?!
  • 타누키 2010/09/12 13:34 #

    모래같은 것에 긁힌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강화유리가 생각보단 어디에서 긁힐지 모르겠더군요. ㅎㄷㄷ
    HDR은 아직 제대로 확인을 못해봤는데 하늘이 안날아가는데 약간 효과가 있긴 하더군요.
    노출 포인트를 여러군데 잡을 수 있지 않는 한은 소프트웨어적이다보니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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