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갑자기 어디서 보셨는지 공기청정기 겸해서 이거 하나 사자고 하셔서 지른 살균기입니다.
얼마전 언론을 타서 그런가 현재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시피 품절사태가 났고
11월정도 되야 된다는군요. 언론의 힘이 강하긴 강하나 봅니다.
찾아보니 2004년정도부터 판매한 것 같은데 개선되어 왔다곤 해도 그렇게 신개념은 아닐텐데 말이죠..
우선 택배는 등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취급주의로 잘 왔습니다.
이때도 물량때문에 배송이 날짜별로 보냈었습니다. 아이폰도 아니고;;

박스는 고급스러운 소재라 주부들이 마음에 들어할 듯~
타 용도로 쓰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삼각대에 연결해 쓸 수 있게 하는 아답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력하다보니 방향을 고정시켜야 해 삼각대는 거의 필수라고 봅니다.

퓨라이트 본체를 감싸는 파우치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충전기가 있는데 무선으론 1시간밖에 작동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광봉...검색봉?? 같이 생긴 외관이 ㅎㅎ
무선으로 쓸 수 있다보니 키보드라던지 도마 등 다양한 대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크기가 그래도 꽤 큽니다. 필터로 인해 자외선이 나오는 부분도 검기때문에
상하구분이 한눈엔 안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흠..

컨트롤 부분인데 안전을 위해 더블클릭(?)을 해야만 5분작동이고 2시간은 3번, 연속은 4번 눌러야합니다.
그런데 그 간격이 꽤 짧아 상당히 빠르게 눌러야해 정말 아이들은 쉽지 않겠더군요.
자외선이 강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만지게 된다면 ㅎㄷㄷ

진드기 모형은 반투명상태였다가 자외선을 쬐면 빨강색이 됩니다.
필터로 가시광선을 거르기 때문에 눈에 안보이는 경우도 있어 모형으로 확인하는게 괜찮더군요.
흰색인 경우엔 보라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같은 검은색의 경우는 전혀 안보입니다;;

집의 삼각대와 결합~
안그래도 남는 삼각대 하나를 아예 퓨라이트 전용으로 만들어 써야겠습니다. ㅎㅎ

불끄고 침대살균 중~ 모형으로 보면 자외선이 나오고 있는데 눈으론 안보입니다. ㅎㄷㄷ
진드기는 가시광선을 비추면 도망간다고 해서 필터로 가시광선을 걸러내는 것이므로
당연히 살균할 때는 어둡게하고 살균하는게 도망을 못 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눈으론 안보이지만 피부나 눈에 장시간 노출되면 큰일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엔퓨텍에서 이야기하는 살균성적표들~




XD와 ED의 제품차이가 필터부분인데 장시간 쓰려면 아무래도 XD가 나으리라고 봅니다.
물론 작동시키는 사람의 주의가 더 요구되긴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제품은 눈으로 확인하기가 힘듭니다만 옷방에 장시간 연속살균을 돌리니
햇볕에 옷을 말린 듯한 냄새가 나는 듯도 한게 위약효과인지;;;;
어쨌든 한두푼하는 것도 아니니 돈쓴만큼 믿고 열심히 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