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모여 노는 것만 봐도 참 좋습니다. ㅎㅎ

사내아이들은 막대기로 뭘하는 건지~

단체로 나오신 분들도 많아 보이고 올림픽 공원 참 괜찮아 보입니다.

비차이 시디라튼의 종~ 그것보다 저 숲속의 나잡아봐라 조각상이 더 눈에 들어오는 건...ㅎㅎ

아르소노의 원, 아이가 두들기고 놀다가 제가 보니 뒤로 샥~

디마스 마세도의 우화적인 기둥,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지만 우리나라 장승같은 느낌이랄까요~


산수유 열매도 있더군요. 우리집 녀석은 내년에 꽃이라도 필지~

덧글
우리나라 가을이 그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