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al Unusual - 이상진
축제의 마지막에 위치한 작품으로 소쿠리로 만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재밌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건드려보려고 손을 뻗는게 또 ㅎㅎ

Bendingmatrix 얼룩말, 개 - 이재형
입체 오브제 표면을 따라 LED 영상이 흘러갑니다. 매트릭스의 구조를 구부려서
입체의 형상을 만듦으로써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구조와의 관계를 표현합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개보다는 얼룩말이 재밌었는데 개는 달마시안화 정도의 변화가 있는 반면
얼룩말은 사람이 헤엄쳐지나가는 것 같이 얼룩말 표면을 한바퀴 돈다던가
물고기나 얼룩무늬 등이 지나갑니다. 의외로 그냥 말로 했으면 어땠을 까 싶긴 한데
개랑 너무 겹쳐서 그럴지도....ㅎㅎ

Secret Garden - 김지아나
흙과 바람과 빛과 물은 세상의 DNA와 같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튤립은
1250도의 불과의 만남을 통해 개체완결성을 지닌 도시의 DNA-Flower가 되고
빛과 물과 어우러져 새로운 세계로 이어지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뭔가 좀 거창한데 그런건 빼더라도 아름답습니다. ㅎㅎ

관등놀이
음력 4월 8일 민가에서는 절에 가서 제를 올리고 관등하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뜰에 등간을 세우고, 꿩꼬리를 꽂았으며 비단으로 만든 기를 달았습니다.
연등 풍속은 신라 때 팔관회에서 유래했습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우선 조명이 너무 적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게....
닥종이로 만든 작품이긴 한데 뭔가 주제 하나를 가지고 국내 작품의 연계성을
살린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대부분 하나가 하나의 작품으로만 끝나 아쉬웠습니다.
뭐 청계천등축제가 아니라 세계등축제인건 감안하긴 해야하지만....

거북선인데 불도 쏘고 입에선 연기도 노도 젓고 잘만들었습니다. 오오~

다만 잠시 멈춰서 사람이 올라가야했던 순간도 ㅎㅎ

자연물 작품들도 아기자기한게~






전라도 등같은 지역등이 있었지만 조명도 약하고 특색이 약해 좀.......
그나마 여수등이 캐릭터가 정해져서 그런지 제일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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