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물든 단풍들이 노을역광에 흐뭇~


몽촌호를 보기 위해 고고~~ 계단 높이도 높지않고 나무로 잘 만들어놨습니다.

감도 별로 안따고 놔뒀는데 높이가 있어서 그런가 많이 생존해있었습니다. ㅎㅎ

올라가서 우측은 중앙쪽으로 가는길인데 벌써 해질시간이 되서 백~~

몽촌호에서는 분수도 나오고 간단히 공연도 하고 있더군요.

호수에 반사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빌딩숲에 가려서~ ㅎㅎ 그나마 분수는 빛을 받았습니다.


돌아오며 다시 은행나무길에서~

작품 원에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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