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팩토리] 사고나니 가을 옷들 - 혜화점 by 타누키




영화를 기다리며 문구점이나 들려볼까~하고 돌아다니는게 아니었습니다;;
돌아다니다보니 지하철 입구에 오렌지 팩토리가 있길레 쏙~
크리스마스 전 주였는데 사람 많더군요;; 직원들도 이런 적이 있었나하고 수근댈 지경;;
이날 16만원어치 사면 16만원짜리 조끼를 준다길레 결국 17만원정도 사버렸습니다.
뭐 나중에 가보니 날짜만 바꿔서 계속 이벤트하더군요. ㅋㅋ


겨울 두꺼운 류는 대부분 패딩이라 패스하다보니 가을느낌의 옷만 사왔더군요;;
패딩보단 코트가 더 좋아지는 나이라~ ㅎㅎ
가볍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켓~ 살짝 반짝이는 은사 느낌도 들어가서 재밌습니다.


크리스마스용으로 산 와인색 폴라~ 준 캐시미언지 뭔지라(아크릴이던데;;) 드라이하라는데
만원중반대 옷을 드라이하라니 ㅎㄷㄷ 사진엔 완전 빨갱이로 나왔네요;;


패딩류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유광느낌이 많거나 너무 두툼하다는 것인데
(안그래도 몸이 두꺼워서;;) 이녀석은 유광까진 아니고 얇기도 하고
자주색 중에서도 좋아하는 은은한 자주색이라 냉큼~
뭐 다들 한겨울엔 단독으로 입긴 힘들어도 코트랑 같이 입던가 봄엔 충분하리라 봅니다.


볼륨감있는 패딩 조끼가 사은품이었습니다. 고급 오리털이라는데 확인하긴 힘들고
오렌지 팩토리 습성(?)상 대략 70%할인은 해야 기본가니 본래는 뭐 3-4만원에
파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여행다닐 때라던가 편하게 입긴 괜찮을 듯~
패딩은 배낭을 맬 때 좀 걱정되는데 어깨부분이 단단히 면처리된게 괜찮네요.(사진이 진해서;)
그래도 마음에 드는 옷들을 구했다며 지름신님을 영접하오...ㅂ..;;
대학로라 그런가 몸이 두꺼운 사람용 바지는 안팔더군요. ㅎㄷㄷ
바지는 동네 아울렛같은 곳에서 아저씨 바지나 뒤적거려야 할 듯 ㅠㅠ

덧글

  • maus 2010/12/30 09:56 # 답글

    확실히 요즘 어딜까나 세일이죠 -ㅅ-v
    근처 몰에서 전체40% 세일을 한다는 소식이 들어와 돈을 꾹 모아두고 지를 준비를 하고있죠+ㅁ=
  • 타누키 2010/12/30 12:05 #

    세일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 2010/12/31 23: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타누키 2011/01/01 02:47 #

    어떻게 연락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 2011/01/01 22:4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3/07 18: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타누키 2011/03/07 19:34 # 답글

    글쎄요;; 직원이 아니라...대부분 정가에서 6-80%정도 세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이런 스타일로 파는 가게인지라...다만 그러다보니 정가란게 세일을 감안하고 붙인 것 같아서
    곧이 곧대로 보긴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뭐 다른 옷 브랜드들도 대부분 그렇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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