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고 숙소로 이동하는데 숙소는 중문에 잡았던지라 내려가면서 오설록 티 뮤지엄에
들렸습니다. 녹차꽃이 마침 피는 시기라 볼 수 있었네요.

살짝 비가 와서 그런지 젖은것도 마음에 드네요.


노란 털머위꽃도 꽤 많이 심어져있습니다.

해바라기도 아니고 대각선으로 나란히~



아~ 이런 정원있었으면~ ㅠㅠ

산딸나무 열매로 보이는?!?

검은 대나무인 오죽이 검은 현무암과 잘 어울립니다. ㅎㅎ

철쭉으로 보이는데 단풍이 잘들었네요. 오오~

잎에 잎띄우기~

어느덧 해가 집니다. 해보러 ㄱㄱ~

사람들어간거 빼니 몇장 안남네요. ㅎㅎ

덧글
사진들이 정말 이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