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mot] 일타쌍피!! 대만족 노스쇼어 자켓 by 타누키




미국 브랜드인 Marmot은 처음 사보는데 2in1 자켓으로 싸게 나와 질렀습니다.
본래 쓰던 웨스트우드 겨울자켓은 무겁기도 하고 땀이 잘 배출이 안되서
등산 한번하면 푹절어버리는지라 여행 한번에 두번 입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색은 블랙과 블루나이트(Blue night)가 있어서 후자로 선택했습니다.
플래쉬때문에 좀 번들거려 보이는데 차분하면서 튀지 않는 색이라 아주 마음에 드네요.
외피와 내피로 구성되어 있고 둘이 합쳐 1000g정도로 기존 것보다 500g이상 가볍습니다.


모자는 말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기도 합니다.
보통 자켓 모자는 덜렁거리는 디자인이라 바람에 취약해 조여주는게 필수인데
이건 모자가 머리에 딱 맞고 옆이 터지는 디자인이 아니라 바람에도 괜찮네요.
물론 조일 수도 있습니다. 몸에 딱맞는다면 앞지퍼를 다 채운 후에는 모자를 쓰기도
힘들정도로 머리에 잘 붙게 디자인해놨습니다.


Precip원단으로 방수방풍필름처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또한 심실링처리도~


주머니 안에는 물건을 걸 수 있게 만들어 놔 활용하기 좋더군요.


특이한건 겨드랑이 부분에 열을 식힐 수 있는 지퍼가 달렸다는겁니다.
앞을 안 열고서도 열을 식힐 수 있어 좋더군요. 배는 쉽게 차가워지니 그게 낫더라구요.
외피뿐 아니라 내피에도 겨드랑이 지퍼가 달려있는데 내피는 두꺼워서 그런지
좀 움직임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처음엔 들더군요. 두번의 산행으로 익숙해졌지만;;


목부분은 지퍼도 감싸 살에 닿지않게 만들어놨고 모자를 조일 수 있습니다.


YKK지퍼라는데 유명하긴 하지만 사실 뭔지는 잘;; 튼튼해보이긴 합니다.


외피안은 들러붙지 않게 메쉬처리되어 있고 내피는 도톰해 한라산 설산에도 따뜻했습니다.


내피를 따로 사기도 했었지만 역시 같은 브랜드 자켓은 체결이 강력하긴 하네요;;
지퍼로 외피와 내피 몸통이 결합되어 팔끝만 다른 결합부분이 없는데도 편안합니다.


팔끝엔 외피와 내피 간단히 결합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최대한 단점을 찾아보면 전면가슴쪽이나 팔이나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주머니가 없는것?!?!
너무 더운 한여름말고는 사계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 한라산 두번 산행해봤더니 방풍, 방수면서도 산한번 타면
축축히 젖어버리는 기존 것과는 달리 투습성이 좋아 겨드랑이를 딱히 열지 않아도
습기가 잘 빠져나가는게 대만족스럽습니다. 보온도 추위를 전혀 안느꼈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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