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로토] 전시존에서 직접 확인한 리노와 스틸레 라인업~ by 타누키




가운데 분이 세기카메라의 이봉훈 대표이사신데 세기상사에서 이렇게 커진게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렌즈를 모두 서드파티인 시그마를 쓰고 카타 가방 등 이용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자체 브랜드는 비싸니 이런 서드파티들이 힘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특히 니콘과 시그마는 용산에 카메라와 렌즈를 같이 고객센터를 운영해 좋습니다.


모델분들 다시 포즈를~ 찍다보니 다들 눈을 감고 뜨는 타이밍이 틀려 몇장 못 건졌더군요;


음식들도 준비되서 저도 두접시 정도 간단히~
오렌지주스는 너무 빨리 떨어져서 아쉽더군요. ㅠㅠ


재즈 퀄텟이 백뮤직을 깔아주셨는데 좋더군요. ㅎㅎ



리노의 필드자켓인데 정말 단단합니다. 반코트처럼 허리벨트도 있고
일상용으로도 괜찮아보입니다. 앞주머니를 펼쳤을 때 쿠션도 있게 펼쳐지면서
렌즈를 수납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어깨 견장의 경우도 크로스백 고정기능이 있더군요.


리노의 윈드자켓인데 방풍, 방수가 되는 제품입니다.
다만 은사느낌같은 것 빼고는 일반 등산용같은 윈드자켓과 딱히 차별화가 없어 아쉽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포토베스트인데 가격만 적당하다면 꼭 하나 지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기존 자켓 등에도 겹쳐입기도 쉽고 소화하기 쉬운건 아니지만 디자인도 좋고
이 제품도 앞포켓으로 렌즈를 보관가능합니다. 리노말고 스틸레로 다른 색이라던가
가벼운 스타일로도 만들어져도 좋아보입니다. 이번에 스틸레의 어패럴군은
보여지지 않았는데 5월의 런칭쇼에서 기대됩니다.


삼각대를 아예 사지 않을 것 같은 소비자를 노린 포켓삼각대라는데 저도 마음에 들더군요.
꼭 스프링같아 다같이 똑같은 높이로만 펼쳐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각 다리를 따로 강하게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발표처럼 그렇게 얇은 느낌은 아니라
조금 아쉽긴한데 맨프로토나 서드파티군에서 퀵슈에 이런 기능이 들어가게
만들어줬으면 대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나온 삼각대들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맨프로토 그립들은 역시 좋더군요. ㅠ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컴팩트나 트레블용으로 하나 구입해봐도 좋겠더군요.


가방들도 뒤적뒤적~


슬링백의 경우 옆에서 열 수 있고 위에서도 버클로 한번에 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으론 아주 좋은데 버클이 쉽게 열리진 않는 것 같습니다.
습관되면 또 모르겠지만 카타같은 귀퉁이만 잡고서 한번에 열리는 맛은 없네요.
백팩이나 리노의 경우 너무 두꺼워서 좀...


음식들도 맛있더군요. 하악하악~
다 둘러보고 먹었더니 몇 종류 안남았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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