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X] 체게바라와 쿠바, 코르다 사진전 - 격동의 시대와 이슈 by 타누키




코엑스에서 하는 코르다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GS에서 초대권을 줬습니다만 가보니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KOEX 멤버쉽을 만들면
표를 나눠주는 것 같더군요. ㅎㅎ 멤버쉽이 만원인대신 기프트샵 등에서 10% 등
할인해준다니 코엑스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어디서 하나 했더니 1층에서 길죽하게 만들어놨더군요.
사실 코르다가 누군가~ 했었는데 체게바라의 유명한 사진인(아래 사진의)
게릴레로 에로이코(영웅적인 게릴라, Guerillero Eroico, 체게바라)를 찍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체게바라의 진지한 면 말고 인간적인 면의 사진이 많아 좋았습니다.
개구쟁이 눈빛이라던가 아이스크림 먹는 사진 등 ㅎㅎ
이곳에서 어느정도의 작품들과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나무토막 인형을 안고있는 소녀의 다른 버전으로 보입니다.
전시 작품은 아이만 클로즈업해서 찍은 버전이더군요.


본래 상업적인 사진을 찍었던 사람이라는데 그 사진 중 하나로 보입니다.


바깥에는 전시작품과 다른 버전이나 없는 사진들도 있어 좋더군요.


둘째 부인인 노르카와 함께인걸로 보이는데 정말 멋드러지는게 부럽네요. ㅠㅠ


피델 카스트로와의 동행취재 등으로 유명하지만 본인 스튜디오도 있고
결국 정부와의 마찰로 압류되기도 하지만 ㅎㅎ


참 멋드러진 인생을 살았던 분 같습니다. 피델 카스트로, 체게바라 등
격동의 시대에 그 인물들과 동행할 수 있었던게 정말 부럽네요. ㅠㅠ
모든 창작하는 사람들이 그렇지만 하나의 주제를 잡는게 제일 어렵고도 힘든데
시작은 회사에서 취재를 붙인거긴 하지만 참...ㅠㅠ
바깥은 정치적이라 그런지(아무래도 카스트로를 내놓긴 힘드려나요 ㅎㅎ;;)
체게바라를 빼곤 스튜디오 등의 사진들만 있더군요.


카메라인데 여러 메이커 중 EXAKTA제품이 걸려있더군요.
초기엔 동독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일지도...ㅎㅎ


말년엔 수중촬영 등에 매진하셨다는데 한계까지 대단히 열정적으로활동 하셨더군요.


오디오가이드를 써봤는데 이번 전시는 설명을 잘 해놔서 3분의 1정도만
쓸모가 있었달까요. ㅎㅎ 그래도 조금은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제일 문제점은 목걸이가 없어 계속 들고 다녀야했다는 점입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목걸이를 없앴는지 참........
다른 전시에도 쓸텐데 아무래도 목걸이 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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