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원] 어느새 북쪽에도 봄이 찾아왔네요~ by 타누키




몇일 전만해도 보지 못했었는데 주말에 정리를 하면서 보니
집정원에도 봄이 찾아왔더군요~ 정말 순식간입니다. ㅎㅎ

초롱같은 둥글레 꽃~ 몇년동안 계속 살아주는게 이젠 안정적이네요.
단아한게 일품인 녀석이죠.


고사리도 몸을 비틀고~ 덩굴도 파릇파릇한 새 잎이 나옵니다.


겨울에 홀랑 말라버렸던 녀석도 다시한번 벽을 덮을 준비를 하네요.


집 앞을 싹 전정작업을 했더니 숨겨진 녀석들이 많더군요.
몇개는 안으로 옮겨 심어봤는데 뭐가 나오련지~
생보전에 물어본 바로는 작약 새순과 비슷하네요.


강릉 테라로사에서 사온 커피나무인데
이번엔 꼭 겨울에도 초반부터 안에서 잘 키워 열매를 보고 싶네요. ㅠㅠ


죽은 줄 알았던 연도 올해는 드디어 처음으로 봄에 잎이 나와줍니다.
시도(사고 방치??;;)한지 5년은 넘었던 것 같은데 ㅠㅠ
올해는 수련류를 안사도 되려나요. ㅎㅎ


측백도 초기 좀 위험했는데 나눠심고 좀 풀어놨더니 잘 사네요.
이쁘게는 못 키우겠지만 우선 살고 봐야 ㅠㅠ ㅎㅎ


어디서 묻어왔는지 꽃마리도 피었는데 앙증맞은게 긔엽긔~~


민들레도 한창~


현호색도 피어줬네요. ㅠㅠ 옥상을 온실같이 개조한 보람이 있나봅니다. ㅠㅠ


주름잎으로 보이는데 아직 만개를 안해서리~ ㅎㅎ
하루하루게 다르게 봄을 맞아 기지개를 피는 녀석들을 보니 좋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멜랑꼴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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