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눈내린 관음사 코스로 하산~ by 타누키




이날도 시간 더 지체하면 관음사쪽으론 못 내려가게 한다는 안내원의 호통이 있고나서야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올라왔던 쪽으로 내려가는 것보단 다른 길이 재밌죠.
백록담에서는 SK의 Wifi도 잡혀서 무선인터넷도 쓸 수 있고 좋더군요.
KT는 뭐하는건지.....에잉~ ㅎㅎ


성판악쪽은 해뜨는 방향이라 그런가 눈이 그래도 빨리 녹았는데
이쪽은 더 많이 남아있더군요.


바다까지 보이는게 정말 하~~


백록담도 다시 슬쩍 보입니다.


관음사 코스는 다니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러셀이 별로 안되어 있어
더 힘들더군요. 게다가 러셀 길이 잘못되어 좀 돌아가기도 하고;;;
다만 눈이 덜 밟혀 있다보니 미끄러지듯 내려가는건 잘되 재밌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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