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마신에 이번에 구입한 링플래쉬 DRF14를 가지고 테스트해봤습니다.
이번에도 귀여운 명자꽃~

둥글레가 좀 더 피자 끝에 술같은게 달리네요.

동그란 링플래쉬 광이 생기는게 재밌습니다.

동글동글~

주름잎도 조금 더 피고~

제비꽃은 이제 많이들 완전히 피었습니다.

찍다보니 노출거리가 짧아서인가 배경은 확 날아가버리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저가 링플래쉬이다보니 한계가 많겠지만(고가 등은 안써봐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용도는 만족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

덧글
갑자기 카메라 구매의 충동심이.... 으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