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에서 모도로 넘어가는 연도교입니다. 만조라 꽤 낮아보이죠. ㅎㅎ
크기가 작다보니 좀 아기자기한 느낌입니다.

바닷가다보니 잘 보면 갯강구가 사방에~
특이하게 아웃포커싱이 패닝 느낌처럼 나네요.

여기는 신시연도교보다 차세우고 텐트치고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잡히는 모습은 못 봤지만 ㅋㅋ

펭귄이 난다~?!?!

골재가 이렇게~ 아마 썰물되면 쓰는 기둥이겠죠.

다리 옆으로 바위섬이 있는데 잘 꾸며놨더라구요. 누구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풍덩하고 싶은 느낌이~

만조시 이정도인데 최고 만조가 되면 더 잠기려나요.
좀 더 빠지면 완벽할 듯 ㅎㅎ

옆의 철구조물은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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