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icam] Smoothee for iPhone 4 사용기 - 썬포토 이노베이터 by 타누키




Steadicam의 Smoothee for iPhone 4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지법을 알 필요가 있는데
밑의 손잡이만 잡았을 경우 돌아가는걸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검지와 엄지로
상단을 컨트롤하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파지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왕이면 두손으로 잡는게 흔들림이나 컨트롤을 확실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게다가 무릎을 살짝 굽히면서 걸어다녀야 무릎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지라
약간 폼이 안납니다. ㅠㅠ 눈에 띄는 것이 좀 그렇다 싶으신 분은 고려해보시는게..


접히지 않기 때문에 들고다니기가 좀 힘든데 전 배낭을 대부분 메고 다니다보니
어깨끈 밑부분에 걸쳐놓으면 가지고 다니기 편하더군요.
아이폰이 떨어진 경우는 없었는데 아이폰이야 분리해 가지고 다니면 될 것이구요.



실제 동영상 테스트는 남이섬에서 했습니다.
전혀 숙달되지 않은 초보자의 입장을 가감없이 즐겨주시길 ㅎㅎ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에서~ 배지만 바람에 약한 것 빼고는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몸이 움직이지 않다보니 충격이 덜 하긴 하나봅니다.




스테디캠이라면 역시 이동시의 테스트가 확실할 것 같습니다.
우선 맨손 테스트....아이폰으로 동영상을 걸어다니며 찍어본 적이 없다보니 ㅎㄷㄷ
DSLR은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역시 작아서 흔들림이 많긴 많네요.
스테디캠과의 비교를 위해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 충격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손으로 테스트했을 때인데 역시 한손은 좀 컨트롤하기가 쉽진 않네요.
그래도 좀 스무스해진게~




두손으로 잡고 해봤는데 초반엔 버튼 누르고 돌아가는거 안정화시키느라 좀;;
중반부터는 나아보입니다. 몇번 테스트를 거쳐보긴 했지만 스킬이 그다지 늘지 않아서
결과물이 비슷비슷하네요. ㅠㅠ 아무래도 걸음걸이가 좀 통통 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 탓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맨손과의 테스트 결과 흔들림 차이는 역시 스테디캠이 낫긴 낫습니다.
물건을 상대로 했을 때는 지미집같은 효과도 낼 수 있겠구요.
다만 상하좌우 움직임이 쉽게 움직이는건 좋은데 움직이고 싶지 않을 때도
컨트롤 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점은 아쉽네요. 쇼바같은 장치가 있다던지
무게를 수직으로 더 추가한다던지해서 자유분방한 녀석을 좀 옭아매면
초보자가 더 사용하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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