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잣나무길과 기차길을 걸으며 by 타누키




남이섬의 중앙길인 잣나무길입니다. 너무 깔끔하면서 하늘을 덮을정도인게
들어서기만해도 우선 탄성이 터져나오더군요.
물론 앞처럼 커플로 오면 더 좋았겠지만 크흑 ㅠㅠ 블랙과 핑크라~


그리고 옆으론 기차길이 나있습니다. 역사인데 운행을 안하니 마음대로 들어가서~ ㅎㅎ



잣나무에는 청설모가~ 잡식성이기에 잘못하면 손가락이 물린다고도 하더군요;;


기차길 따라 걸어봐도 좋고~


잣나무길에는 옆에 쉴 공간도 적당히 마련되어 있더군요.


사람도 없고 비가 내려 더 마음에 들었던 산책이었습니다.
보통 때도 일찍 배를 타면 그나마 사람이 적다고 하더군요.
비올 때는 잘 안돌아다니긴 하는데 한국적인 느낌, 고즈넉함을 즐기려면 이런 날씨도
좋긴 좋습니다. 인간이 고루해 그런걸 즐기다간 더 침체될 것 같다는게 문제지만요. ㅎㅎ


긔요미 다람쥐 몇장 더~


열심히 먹고 또 먹고!!


청설모도 가만히 있으면 귀여운데~ ㅎㅎ


덧글

  • raonse 2012/01/24 14:20 # 답글

    시원한 사진들 너무 좋아요!!
    이상하게 작은섬들은 가봤는데 남이섬만 못가봤거든요.
    보니까 더 가보고싶네요:D
  • 타누키 2012/01/24 19:05 #

    감사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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