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물] 달달텁텁한 연막걸리 한잔~ by 타누키


오래전 연막걸리를 먹어본 것과 비슷하겠지~해서 안주는 갓 한 나물과 두부에 한잔~
사실 반찬으로 한 시금치 나물인데 안주로 홀랑 다 먹어버렸다는게 ㅠㅠ


올리고당을 10%나 써서 그런지 찬우물의 막걸리들은 단게 특징입니다.
그러다보니 연한 연의 느낌이 없는건 아쉽네요. 사실 연 분말이 들어갔다는 것 말고는
이게 연막걸리라고 다가오질 않더군요. 연 분말도 10%나 들어가긴 했지만
잘 섞이질 않는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둥둥 떠버립니다.
게다가 다른 분말과는 달리 연조직이 물에 안녹아서 그런지 텁텁한게~;;
막걸리로 그냥저냥은 하는데 연막걸리로서는 글쎄~ 싶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9 대표이글루_음식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190562
2914
5593458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05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

구글아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