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K] SPRINT PRO II 3WAY삼각대, 자라섬과 서울불꽃축제에서의 사용기 by 타누키




다나와에서 진행한 삼각대 평가단에 뽑혀 제공받은 삼각대입니다.
전편에서 외관을 살펴봤다면 이번 편에서는 실사용기를 올려보려합니다.

가볍고 작은 여행용삼각대이기 때문에 두 여행지를 다녀와봤고
첫번째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장소입니다. 저녁공연은 주로 앉아서 즐기기 때문에
편했(?)지만 새벽공연은 스탠딩이 기본이라 삼각대가 필수죠.
게다가 이불이나 사진장비 등을 챙겨가려면 최대한 부피나 무게를 적게 잡는게 낫습니다.
엑스칼리버 때는 카메라 가방 옆에 부착시키기도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ㅠㅠ)b

D90에 시그마120-400을 장착시키고 망원으로~ 스탠딩이라 차라리 멀리서 잡는게 낫더군요.
무게는 당연히 잘 버티면서 찍었고 이번에 처음 써보는 3웨이의 장점을
솔직히 오오~ +_+)b 하면서 온몸으로 느꼈네요.

망원에서 공연장은 꽤 작은 움직임만 필요한데 상하나 좌우의 고정이 가능한 3웨이는
횡이동을 하면서 찍기 정말 편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서도 상하는
레버를 움직여주기만하면 반고정 상태로 원하는 위치에 고정되면서 움직일 수 있구요.
이게 상당히 무거운 조합인 D90과 시그마120-400에서도 된다는게 좋더군요.


아래는 직접 D90과 시그마120-400, [SLIK] SPRINT PRO II 3WAY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첫째 날은 80여 미터거리였고 셔터속도는 1/200~1/250이었습니다.

정중화와 JHG


음둔구


둘째 날은 150여미터거리에 셔터속도는 1/200~1/250이었습니다.
가리온 with 소울 스테디 락커스


스타우싱어


두번째는 서울세계불꽃축제입니다. 이 날 여러군데 쫓겨다니다가
결국 63빌딩 건너편에서 찍었는데 삼각대로 진을 치고 계시더군요.
다음엔 또 이리저리 더 좋은데 있나 찾으러 다니겠지만 이 포인트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러니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엄청 났겠지만~

지대가 높아 찍기 수월했지만 63빌딩과의 연계, 좀 더 일찍 못 와
그 중에서도 외곽이라 나무가 비칠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좋았습니다.
아, 너무 가까워(?) 불꽃의 진동을 온몸과 카메라가 받아내야 했다는 것?? ㅎㅎ
목을 빼고 되도록이면 높게 잡은 자리~


아래는 직접 D90과 시그마17-70, [SLIK] SPRINT PRO II 3WAY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짧게는 8초에서 30초까지 잘 버텨주더군요.
저번엔 자리가 안좋아 멀리서 찍는데다가 바람이 엄청나 연기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좀 좋았네요. 사진이나 관람이나 정말 ㅠㅠ)b
아 물론 주변의 염장은 좀.....ㅠㅠ


가벼워 여행용 삼각대이면서도 3웨이의 장점을 살린 공연 실황이나
장노출을 이용한 사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두 날씨는 좋았기 때문에 불꽃 진동을 빼고는 어려움은 없었네요.
특별히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곳을 제외한다면 여행이나 일상이나
기대치에 부응하는 삼각대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처음에도 이야기했지만 거기에 가방걸이가 있었으면
가볍다는 양날의 검을 완화시킬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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