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영국식 요리 영화는 이런 맛?! by 타누키




끝까지 보고 나서야 나이젤 슬레이터의 전기적 영화라는걸 안 영화입니다.
아직까지 살아있고 요리사나 요리평론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사람인데
마지막 엔딩이 정말 멋지네요. 모르고 봐서 그런지 감동이 ㅠㅠ)b

초반 유년기가 약간 무겁고 처지긴 하지만 연극처럼 하이라이트를 위해
묵히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게다가 요리를 못하던 어머니에 대한 설명이
영화에 꼭 필요했으니까....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참 잘 표현된 것 같네요.
아버지야 대부분의 아들이 극복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고 시절이 시절이기도 하니;;

중반과 후반으로 가며 가정부였던 새어머니와의 요리배틀이 정말 멋지게 그려집니다.
일본 요리영화나 만화도 멋드러지지만 영국도 섬나라라 그런지 비슷한게~
게다가 전반 그렇게 진중히 나가다가 몰래 요리하는거 훔쳐본다던지
넌 나한테 안돼~라고 압박한다던지 ㅠㅠ)b

결국 아버지의 사후 집을 뛰쳐나가 나이젤 슬레이터 본인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는 엔딩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러면서 다 잘될꺼야~하는게 ㅋ~
물론 본인이 그러면서 이렇게 성공해서 그런지
역시 뭔가 뛰쳐나가 행동해야한다는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새어머니 역에 헬레나 본햄 카터가 나와서 멋진 대결구도를 보여주는데
나이젤역의 프레디 하이모어(청년), 오스카 케네디(소년)도 괜찮았지만
역시 과묵한 집안에 새어머니의 통통튀는 연기가 대단했네요.

넌 나한테 안돼~를 시전 중이신 헬레나 본햄 카터 ㅎㅎ

출처는 네이버 영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43661034
3944
489782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