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청록의 기암절벽을 보러가자, 사인암 by 타누키




소백산을 내려와 다음 행선지로 향하던 중 안내표지를 보고 들린 사인암입니다.
이름은 많이 들었었는데 처음 가보는 것 같네요.
밑의 사람과 비교해보면 암이라기보다는 절벽인데 청록색이 참 멋드러지네요.
태백산맥 이쪽으로 이런 바위절벽들이 많은데 보통 산의 단면인데
여긴 바위만 오롯이있는게 확실히 암이라고 할만 합니다.


안은 뭔가 기념관같은 곳이 있던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멀리서 보기만~
전체적으로 단풍이 든게 좋더군요.


다리로 강을 건너가면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하늘 높이 치솟은 기암절벽이 마치 다른 색깔의 비단으로 무늬를 짠 듯 독특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해금강을 떠오르게 하는 풍경으로도 유명한데,
추사 김정희가 하늘에서 내려온 한폭의 그림같다고 예찬했을 정도로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사인암이라는 이름은 고려 후기의 유학자인 역동 우탁이 지냈던 사인이라는 벼슬에서
유래하였다. 단양이 고향인 그는 이곳을 유난히 사랑하여 자주 찾았다고 하는데,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를 지냈던 임재광이 그를 기리기 위해 이 바위를 사인암이라 지은 것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멀리서 전체적으로~ 어쩜 저렇게 멋드러지게 각져 떨어져나갔는지 ㅎㅎ


강변따라 길이 잘 나있고 나무도 잘 심어져있어 강변 단풍보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손잡고 아장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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