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건 똑같은 이야기 반복하기!! 많은 사이트의 운영진이 써먹는 수법이지만
워낙 잘 통하니 왕도와 다름없죠. 난 또 무슨 다른 이야기한다고 포스팅했나 들어가 봤더니
공지를 '못'해서 죄송하다네요. 누가 총칼이라도 들이밀었나보죠?
선정되고 나서야 맘에 안드는 블로거들 자르고 싶어서 부랴부랴 만들지 않고서야
어떻게 공지를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정말 전무후무하네요.
격동의 70년대 인터넷인가봐요.
모니터링은 권한이 없으니 포스팅 푹찍하고 찍어내고
운영진은 운영을 모니터링한테 줘버렸으니 손 놔버리고 아주 책임을 적절히 공백으로 놔뒀네요.
역시 이게 바로 이글루스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하면서
공지 올려놓고 주말에 놀아제낄 운영진 생각하니 ^^
안타깝지만 → 운영진 마음에 안드는 불순분자들이 한 투표는 우걱우걱 ^^
어차피 너희들 투표 돌려줘봤자 비슷한 애들에게 투표하겠지? 우걱우걱 ^^
보완하겠다 → 운영진 마음에 안드는 불순분자들을 근본적으로 발본색원하는데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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