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돔(Kaiserdom-privatbrauerei)에서 만든 Alt-bamberg Dunkel이란 흑맥주인데
300년이나 된 회사라고 하네요. 디자인도 고풍스러운데 맛은 의외로 가벼워 마음에 듭니다.

탄산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 작은 전용잔 세트를 샀는데 일자로 쫙빠진게 괜찮네요.

맛은 흑맥주의 쌉싸름한 맛은 있으면서도 가벼워 식사 중 마시기 좋아보입니다.
게다가 향도 맛도 달달함이 돌기 때문에 더 가볍게 다가오구요.
향만 보면 꿀이라도 맡는 느낌?? 개인적으로 가격빼곤(언제나 ㅠㅠ) 아주 마음에 드네요.









덧글
맥주는 역시 전용잔에 마셔야 제맛이죠 --bb
며칠 전 우리나라의 어떤 수입맥주 전문점에서 모처럼 외국 맥주를 사먹었었는데 잔을 달라니까 카스 잔을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