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마지막 커플 by 타누키




매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하다 내가 사는 피부가 29일 개봉에서 앞당겨졌다길레
그 핑계로 스폰지하우스 다녀오면서 커플구경이나 실컷했네요.

집으로 돌아오던 버스에서 마지막으로 본 커플....
다행히 집까지 걸어오면서 더 이상의 커플은 못봤는데 달달하니 좋더군요.

어디선가 봤던 말인데 솔로일 때는 자신이 행복한 만큼 행복하지만
커플일 때는 둘 중 낮은 쪽의 행복한 만큼만 행복하다는 말이었죠.
처음 들었을 때는 역시 싱글이 낫구만~ 하하 그랬었는데

그렇게 행복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스스로 행복했을 때와는 비교가 안되니~
아아 올해도 이렇게 마무리 되네요. 타로누님의 점괘가 맞길 빌어야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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