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커트 로젠윈클 스탠다드 트리오 by 타누키




커트 로젠윈클 스탠다드 트리오 with 에릭 레비스 & 저스틴 폴크너
Kurt Rosenwinkel Standards Trio with Eric Revis & Justin Faulkner
Kurt Rosenwinkel(guitar) Eric Revis(bass) Justin Faulkner(drum)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커트 로젠윈클은 장르를 넘나드는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터치를 통해 빌 프리젤과 팻 메시니의 뒤를 잇는 기타리스트로 촉망받고 있다.
비록 중퇴하긴 했지만 버클리음대를 거쳐 게리 버튼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뉴욕 재즈씬에 안착한 점은 팻 메시니를 닮은 구석도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피아니스트였던 집안 내력 덕분에 일찍부터 음악을 접할 수 있었고,
필라델피아의 재즈적인 배경은 그를 재즈 기타리스트의 길로 인도했다.
90년대 중반 시작된 뉴욕 생활을 통해 존 스코필드, 폴 모션, 팻 메시니 등과 조우하면서,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 투어 기타리스트로 수많은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미국예술기금에서 후원하는 작곡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8년 비로소 규모있는 레이블을 통해 앨범 을 발표하게 되는데,
스탠다즈로 채워진 레퍼토리 때문에 비교적 그가 가진 재능을 온전하게 보여주진 못했다는
아쉬움 속에서도,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원숙한 플레이와
곡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었다. 2000년에는 메이저 음반사인 Verve와 계약을 맺고
를 시작으로 4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선보이는데,
특히 2003년에 발표한 는 일렉트로닉 적인 요소가 살짝 가미된
기존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그가 가진 음악적 열망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언젠가 인터뷰를 통해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직접 만든 레이블인 'Word of Mouth records'를 통해
발표한 앨범 (2009)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두번째 곡의 앞부분만~ 기타가 주를 이루는 곡이었습니다.


기타가 메인인게 특이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스탠다드한 무대였네요.


bass분들은 대부분 거의 애무수준 ㅎㅎ


드럼이 꽤 잘보이게 배치된데다가 자켓입은게 하악하악~


드럼 파워업 3단계!!


마무리~ 나중엔 결국 드럼치시는분 자켓 벗으셨죠. ㅎㅎ
10월이래도 강가에 꽤 추운날씨가 지속되는데 하도 파워업하셨던지라~


두둥실 날아다녔던 등불들~ 대량은 아니었지만 날리는 곳이 있었더군요.
간간히 날아오르는게 정말 멋졌습니다. 라푼젤이 생각나기도 했는데
좀 위험(?)하긴 하지만 관객들에게 나눠줘 대량으로 날리는 행사도 했었으면 정말 ㅠㅠ)b
생각보다 실제로 꽤 잘날아다니더군요.



덧글

  • enat 2012/01/12 21:46 # 답글

    와우 멋진데요? 음악도 멋지고 사진 간지도 짱이고!!!
    특히 드럼치시는 흑인분!!!! 엄청난 파워가 느껴지네요.

    저렇게 어두운 곳에서 연주하는 걸 어떻게 저렇게 깨끗하게 찍으신대요 ㅠㅠbb
  • 타누키 2012/01/13 13:58 #

    흙흙 그래도 애지중지하며 모은 장비들이 빛을 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292585
1789
508806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4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