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타워 오브 파워 by 타누키




타워 오브 파워
Tower of Power
Emilio Castillo(2nd tenor sax) Stephen Doc Kupka(baritone sax)
Francis Rocco Prestia(bass) David Garibaldi(drums)
Larry Braggs(lead&back voc) Roger Smith(keys)
Tom E. Politzer(1st tenor sax/alto sax) Adolfo Acosta(2nd trumpet/horn)
Salvator Cracchiolo(trumpet/horn/trombone) Jerry Cortez(guitar)

1968년에 결성되어 데뷰 40주년이 넘은 타워 오브 파워는 브라스 섹션이 주축이 된
소울밴드로서 지금도 투어 스케줄에는 전세계 각지의 도시 이름이 빼곡히 적혀있을 만큼
바쁜 노장 밴드이다. 테너 색소폰을 연주하는 에밀리오 캐스틸로는
바리톤 색소폰 연주자인 스테판 쿠프카와 함께 처음 팀을 결성한 이래
아직도 타워 오브 파워의 리더를 맡고 있다. 현재 10명의 밴드 멤버 중
무려 5명이 창단 멤버일 정도로 팀 결속력도 대단하다. 1970년 첫 앨범
시작으로 (1973), (1974) 등의 앨범을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70년대 소울, 펑크를 대표하는 밴드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날렵하면서도 묵직하고, 매력적인 그루브를 인정받은 이들의 혼섹션 덕분에 이후
엘튼 존, 산타나, 에어로 스미스, 로드 스튜어트, 마이크 볼튼 등 팝과 록 음악계의
대형 스타들의 무대에 단골로 초대되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절정의 무대 매너와 오랜 팀웍이 바탕이 된 최고의 연주는 그들이 매번 그래왔듯이
이번 자라섬의 관객들에게도 절대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마지막 무대의 노래!! 첫날 메인무대의 마지막인 T.O.P의 공연은 정말 최고였다.


이분들의 공연은 시작 전부터 이미 사람들이 일어서서 기다릴 정도였는데
그래서 사람들 사이로 찍느라 전체샷은 없습니다. ㅎㅎ
40년에 반이 원년 멤버라니 대단한 밴드임에 틀림이 없었고
공연 역시 대단했습니다. 이번 자라섬에서도 손에 꼽을만했네요.
노래도 11곡이나 불러주시고 +_+)/

많은 부분 보컬을 맡았던 Larry Braggs 이분 퍼포먼스도 굿~ ㅎㅎ


사람들은 이미 열광의 도가니~ 다들 서서 춤추고 난리 났습니다. ㅎㅎ


풍성한 브라스도 하악하악~


연주자들도 엄청 즐기시는게 ㅠㅠ)b


리더이신 Emilio Castillo, 목소리 정말 좋더군요.


벗고 춤추고 룰루랄라~


형님 그러다~ ㅎㅎ


왁왁~ 하면서 끝나고 음반사러 달려갔는데 앞쪽이다보니 뒤쪽의 레코드점까지
가는 사이 이미 매진....아니 사실 T.O.P가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매진이었을지도 ㅠㅠ
그러다보니 사인을 못받았네요. 크흙~ 재즈 문외한이다보니 T.O.P를 몰라뵙고
CD도 준비 안하고 ㅠㅠ 줄도 100미터는 넘게 줄섰던데 그래도 아쉬웠습니다.

아 언제 이분들 사인을 받아보겠습니까. ㅠㅠ;; 나중에 음반을 사보긴 했습니다만
역시나 라이브와는 흥이 다른걸~ 자라섬은 제발 실황앨범 좀 굽신굽신~
음질은 별로여도 수작업한 노래들이나 열심히 들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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