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도 다녀왔던 구룡계곡인데 다시 한번~
3km정도로 길이가 짧고 하산이 아닌 도로로 나올 수 있는 특성때문에
쉽게 다녀올 수 있으면서도 평지부터 작은 산, 폭포까지 맛볼 수 있어 좋은 계곡입니다.
가면서 88고속도로에서~

저번과 거의 엇비슷하네요. 이번엔 좀 더 이를 때와서 단풍을 많이보진 못했습니다.
스타트 지점~

그래도 물이 많아서 계곡 구경은 잘했네요.

구룡 중 한 곳인 구시소

마찬가지로 챙이소~


계속 계곡따라 걷고 걷고~


길이 전체적으로 넓지는 않지만 대부분 편하게는 깔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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