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중에서도 붉은 녀석이 있는데 그걸 홍삼이라고 한다카더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 날 메뉴판에 홍삼이 있길레 한번 시켜봤습니다.
실제로 빨갛네요. 오오~ 오른쪽 살짝 나온 흑삼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맛은 특별히 다른 것 같진 않고 좀 덜 단단한 듯한 느낌?!?!정도?
몸에 해삼보다 좋다는데 그거야 모르는 일이고~
해삼 좋아하신다면 한번은 경험삼아 먹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ㅎㅎ

밑반찬들이 마음에 들어서 4일동안 다녔었는데 대략 5가지정도 반찬을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내놔 여러번가도 좋게 구성해주시더라구요.
전라도식이랄까~ 그런 느낌으로 맛있습니다. ㅎㅎ
달래와 무친 복어껍질~

꼬막 하악하악~

꼴뚜기 젓갈도~

삭아서 잘 구분이 안되지만 삭힌 굴 ㅠㅠ)b
간월도 이런데 가면 어리굴젓 하악하악~

굴비?? 처음엔 배에 무슨 마늘넣고 구웠나했더니 알 ㅎㅎ

이건 뭔지 모르겠는데 미역종류인데 아주 찰진;;
고무미역(?)씹는 재밌는 식감 ㅋㅋ 맛도 있어요.

톳무침~ 하악하악~

7천원짜리 곰탕~ 고등어조림은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 패스했고
갈치조림은 거문도가 갈치가 유명해 먹어보고 싶었는데
개업한지 얼마 안된데다 풍랑으로 조업이 잘 안되서 물량이 없어 못먹어봤네요. ㅠㅠ
갈치조림 완전 사랑하는데 꺼이꺼이~
다른 집가면 드실 수 있으실꺼라고 하는데 그래도 계속 이 집만 다녔네요. ㅎㅎ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