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구경 잘하고 돌아갑니다. 2시간 반가량 걸리는 구경 중 30분뿐이지만 ㅠㅠ
돌아갈 때는 모든 스피커를 키고 더 묻지마 관광유람선이 됩니다. ㅎㅎ
쿵짝쿵짝 노래를 들으며 나가보니 슬슬 해가 지네요.
오후배라 혹시나~ 했는데 약간 시간이 모자라긴 합니다.

잘보니 해군이 열심히 돌아다니시고 있더군요.

거문도 등대~


비행기가 수를 놓았는지 하늘에는 긴 구름들이 사방팔방으로 늘어져 있습니다.

새들도 저녁이라고 떼지어 다닐 준비를 하고~


구름 참 특이합니다.

드디어 다시 안으로~

일출, 특히 일몰 시 나오는 이 바다색은 정말 오묘~하니 좋습니다.
넘실넘실 유혹하는 색의 향연을 보며 백도유람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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