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3] 돌아온 탕아, 마음에 드네 by 타누키




맨인블랙1을 좋아했기에 2에서 블록버스터로서의 몸집만 키워나온 후
이 시리즈도 이젠 끝이네...싶었다 3에선 다시 예전 스타일로 돌아와 기쁩니다.
물론 몸집이 좀 아쉬운 것도 사실이긴 한데 여기서 잘못 손대면 이도저도 아닐 것 같은..ㅎㅎ

스토리야 다 아시다시피 시간여행이고 고전적이지만 매끈하게 잘 뽑아냈습니다.
너무 매끈해 B급 개그가 좀 적은건 아쉽지만 3편이라는 특성이 있으니 넘어갈만 합니다.
팬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즐길만한 영화로 추천할만 하네요.
단 2편같이 빵빵 터지는 블록버스터는 아니니 감안하셔야 할테구요.

토미옹은 정말 나이가 ㅠㅠ 다음편 되면 국장처럼 고인으로 나오시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장례식 장면은 정말 ㅋㅋ 윌스미스는 매끈하니 1과 별 차이가 안나더군요.
공식포스터에서야 이마의 주름이 보이긴 합니다만 영화에선 거의 안보이는 ㅎㅎ
3도 나오는데 오래 걸렸지만 4편도 오래 걸리더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리스와 케이크녀, 미드나 여러 곳에서 이렇게 중죄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는걸 보면
심심치 않게 실제로 있다는 이야기겠죠? 이해는 안가지만;;
외계인 대책치고는 너무 심플하게 뚫려서 더 B급같았던 ㅋㅋ


젊은 케이...인데 이 얼굴로 29세????? 아 물론 서양인은 급격히 노화(?)되는걸
많이 보긴 했지만 음...그래도 다른 영화보다는 좀 젊게 나오긴 하는 것 같은 조슈 브롤린
우측은 설정엔 에이전트 오로 되어 있는데 비서라고 봤던 것 같은데 벌써 가물가물;;
비서도 에이전트인가?!? 어쨌든 케이와 제이의 스토리는 잘 마무리 됐는데
케이와 오와의 관계는 그래서 왜 틀어졌는지 안나와서 아쉬웠던...ㅎㅎ

즐겨보는 미드 업올나잇의 윌 아네트도 잠깐 나와 좋았네요.
역시 코미디배우라 잘 어울렸던 ㅋㅋ

제이가 시간여행 가기 전에 이미 갔다온 순환이야기도 써먹고 있는 것도 재밌었구요.
물론 거기서 더 들어가면 꼬이니 발가락만 담갔다 뺐지만 ㅋㅋ


외계인 중 제일 기억에 남던건 요녀석~ 1에서도 나왔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베스킨라빈스에서 하던 뉴트럴라이저 다른데서도 하면 좋을텐데 ㅠㅠ
베스킨라빈스 갈 일이 별로 없다보니 흠냐~


케이와 제이의 이야기가 중점이다보니 이번 편에선 외계인들이 대부분 병풍이 되어 버렸네요.
전엔 그래도 악당으로라도 많이 나왔었는데 ㅋㅋ 너희들 어디서 나오는지 전혀 모르겠다!!
지나가는 스크린으론 레이디 가가나 베컴??이 나왔던 것 같은데
역시나 몇번 써먹은거라 휙휙 지나가버리기만 ㅎㅎ
짜임새있게 잘 만들었으면서도 맨인블랙 특유의 유머가 섞여 마음에 들었던 3였습니다.

덧글

  • 레드피쉬 2012/06/05 19:03 # 답글

    아,, 저두 얼른 보고 싶네요ㅎㅎㅎ
  • 타누키 2012/06/05 19:39 #

    인기가 있으니 오래할 것 같습니다. ㅎㅎ
  • 봉군 2012/06/05 19:09 # 답글

    진짜 케이의 젊었을적 연기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 타누키 2012/06/05 19:40 #

    성격이 다른데도 싱크로가 좋았죠. ㅎㅎ
  • DIN 2012/06/07 15:22 # 답글

    우와 안그래도 쿡~티비로 요즘 MIB 1이랑 2 봤는데 3도 꼭꼭 봐야겠어요 ㅋㅋㅋ
  • 타누키 2012/06/08 00:53 #

    ㅋㅋ 팬이라면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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