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이미지의 리프, 다만 앞에 꼽아 충전하는건 좀;;;
이렇게 충전시 줄이 본넷에서 앞범퍼까지 늘어지게 되는데 보기도, 청결상도 좀 그렇더군요.
특히 이 사진에서 보다시피 직원이 번호판에 줄이 낀걸 해결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성능은 삼성의 친환경차인 Z.E.에 비해 한단계씩 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더군요.
주행거리도 175km, 배터리가 큰가 충전은 30분에 85%지만
나머지 두 조항도 높았는데 가물가물~ 최초라고 선전하던데 그래도 한수위라니 ㅎㄷ
귀여운 이미지면서 뒤로 듬직하니 높아지는 곡선은 마음에 들더군요.
충전만 어떻게 해결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충전 표시라던지 그런게 곳곳에 생기는걸로 봐선
몇년 이내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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