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로슈머에서 선정되어 체험해본 숙취제거제 비포원입니다.
이건 비포원 리믹스라고 보통 숙취제거제처럼 비타민에 특이하게도
벌꿀, 체리, 망고, 세븐베리, 밀크씨슬, 홍삼같은 것을 넣었더군요.
그러고보니 여명과 비슷한데 좀더 걸쭉한~
용도는 특이(?)하게도 음주전후 말고 공부라던지에도 좋다고 써져있습니다.
물론 몸에 좋은 제품이긴 하겠습니다만 음주와 공부가 같이 써있으니....;;

요렇게~ 병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리츠화재가 아무래도 자꾸 눈에 띄네요.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이겠죠. ㅎㅎ

진한 여명느낌? 배즙+호박즙의 맛입니다. 약간 걸쭉~하니 맛은 괜찮은 편~

리믹스에는 병과 이렇게 알약하나가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와 실리마린이 들었다는데 엉겅퀴에서 채취한 밀크씨슬계열이라는군요.

리믹스를 모임가질 때 먹어봤는데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속도 괜찮고 쓸만하네요. 보통 이런 제품은 2-3회 먹도록 권장하는데
이건 1일 1회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호오..

알약제품인 비포원입니다. 이것도 특이하게 1일 1회 섭취를 권장하는데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이려나요. 이건 비타민 계열로 가득입니다.

처음엔 알약이 아니라 가루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알약이 모임같은데서도 몰래(?) 쉽게 섭취할 수 있으니 낫죠. ㅎㅎ
보통 집에서 마시면 긴장을 안해서인지 쉽게 취기가 오르는데
먹고 금방 가라 앉는게 오오~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더군요.
다만 가격이 30알 박스에 8만원대던데 흐음....가격이 제일 큰 진입장벽으로 보이네요.
술자리 많은 직장인분이라면 추천드릴만 할 듯합니다.
여명과 횟수로 보면 비슷한 가격인데(여명 인터넷에선 싸네;)
효과는 비슷해보이는데 알약으로 간편하니까~
비포원 홈페이지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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