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최강 아웃도어 방수디카 TG-1, 외관+방수 테스트편 by 타누키





여름을 맞이하여 방수디카를 질렀습니다.
이왕이면 살 때 어느정도 고급기종을 사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라
최후(?)까지 기다리다 올림푸스 TG-1을 샀네요.
나오고 가격 좀 떨어지지 않을까~하다 품절되기를 몇번;;
그거 신경쓰느니 그냥 처음 나오자마자 지르는게 나았을지도 ㅎㅎ
그래도 몇만원은 다운되서 사긴 했네요. 설탕몰이 카드날짜에 맞추면 제일 나은듯~


올림푸스도 상당히 빠르(?)게 내놓은 제품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스펙표도 별로 안나와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SLRCLUB에서 리뷰가 나왔네요.
거기서도 무게가 800g대로 나오는게 참;; 배터리 포함 230g으로 일반 디카보다는
무거운 편이지만 방수디카로는 일반적(?)인 무게지만 스펙 상의 크기와 실제 크기가
약간 다릅니다. 특히 가로축에 튀어나오는 부분을 제조사에서는 빼고 쟀던데
디카 파우치를 살 때는 더 여유를 두고 사야합니다.

마음에 들었던 스펙은 우선 F2.0-4.9로 밝은 것과 방수임에도 25-100m의 넓은 화각,
방수 12미터에 충격 2미터, 하중 100Kg의 아웃도어 최강 스펙이었네요.
나머지 디카적 성능은 다들 비슷하니 그럭저럭~ 색감도 괜찮아졌다는데
그전껄 안써봐서인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RAW파일, 수동 조작 지원이 안되는게
아쉽지만 아직은 다들 안되니....

디자인도 약간 중후한게 방수디카 특유의 튀는 색감보단 일상에서도 쓸 수 있어보여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올림푸스 로고 흰색은 좀 안어울리는 ㅋㅋ


위쪽으론 GPS와 마이크가 달렸습니다. 잘 안보이게 찍혔지만;;
중앙에 상단에 위치해 야외에서 잘 잡긴 하던데 국내에서는 그다지 쓸 일이
없어보이고 배터리만 날아갈까봐 꺼놨네요. 수압도 잴 수 있고 나침반이
기본 기능에 들어가 있어 다이빙, 아웃도어로서 기능이 뛰어납니다.


커넥터 부분, 커버에 실링처리가 되어 있어 방수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좌측이 멀티커넥터로 컴퓨터와의 연결, 충전, AV연결이 되는데
아직까지 배터리를 안파는데다가(공식대리점가면 팔려나..)
배터리를 USB로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아답터를 안주다니 ㅠㅠ
나중에 배터리 나오면 좀 사놔야 겠네요.
우측은 마이크로 HDMI커넥터 부분입니다.


렌즈 겉의 튀어나온 부분을 잡고 돌리면 빠지는데 커넥터로
어안렌즈라던지 필터를 끼울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빠지는지라 주의를 요하네요.


플래쉬 기능은 생각보다 마음에 들더군요. 나중에 샘플편에 올리겠지만
예전처럼 막 터뜨리는건 아닌 것같고 적정하게 터뜨리는게 쓸만합니다.
좌측의 작은건 LED보조광인데 접사에서 쓰는데 수중이나 야간에 쓰기 좋네요.


온오프 옆의 주황색은 연결 상태를 보여줍니다.
셔터는 방수처리가 되서 그런지 반셔터 상태를 한손으로 유지하기는 좀 힘들더군요.


커넥터부분 커버, 잠금과 락이 추가로 달렸고 자세히 보시면 락이 안잠긴 상태에선
주황색이 보입니다. 잠금도 마찬가진데 물에 들어갈 때는 주황색이 안보이게
검정색으로 되었는가만 확인하면 되어 편하더군요.


61만 OLED로 화소수는 최신스펙보다 낮아보이는데 OLED라
색상 등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간단한 메뉴 화면, 그래프라던지 나침반이 눈에 띄며 특별히 수동으로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이 거의 ㅠㅠ 그나마 ISO정도??;;
우측의 컨트롤 부분은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방수 때문인지
다이얼이 상당히 빡빡합니다.


하단의 배터리, 메모리 카드 부분, 커넥터 부분과 마찬가지이고 삼각대 홀이 있으며
SDHC 다음 규격인 SDXC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안은 요렇게~ 방수 실링에서 최대의 천적(?)은 머리카락 등 먼진데
끝부분에 없는걸 확인하고 잠그랄 정도로 사고 사례가 있나봅니다;;


물 속에서 한 컷~~



욕조에서 우선 테스트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문제 없었고
해수욕장에서 현재 써보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방수에 대한 제조사 답변에서는 한시간에 약간씩 쉬어주라는데
그건 아마도 다이빙했을 때 기준일 것 같고 일반 해수욕에서는
물에 나왔다 들어갔다 하니 괜찮은 듯~





한 십여분 해봤는데 내부는 깨끗합니다.


실리콘 고무 위까지는 몇방울 살짝 있긴 합니다.
일부러 공기가 빠지면서 압력이 생기는 방식으로 보이더군요.
실리콘 상태를 잘 봐둬야할 듯 합니다. ㅎㅎ


안은 깨끗~


튜브 스트랩이라는데 한번 써봤더니 유용하네요. 일반 스트랩과 같이 쓰면
빠질 염려도 적고 실제로 빼서 띄워봤더니 디카 무게는 딱 둥둥 뜰 정도입니다. ㅎㅎ


동봉해주는 멀티-AV 커넥터, HDMI케이블은 안주더군요. ㅠㅠ


GPS를 정리할 수 있는 IB와 뷰어들이 든 프로그램, 딱히 편리하진 않은 것 같아서 패스
아이튠즈처럼 연결하자마자 파일 가져온다고 난리인건 더 마음에 안들더군요;;


멀티-USB커넥터, 충전 아답터를 안주면 이거라도 하나 더 넣어주지 싶은;;


USB 아답터를 하나 주긴 하는데 500mA입니다. 아이폰처럼 1A라도 되는걸 주던지...


지금 1주일째 쓰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iAUTO라는 기능이
웬만한 상황에 대응해주고 원하는 설정은 사용자 설정으로 다이얼에 넣어 쓰면 되니
수동은 안되더라도 적당히 원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는 있네요.
일반 디카를 써본지 오래됐고 아웃도어 디카도 처음이라 비교해보기 힘들긴 하지만
일상적으로나 아웃도어 상에서나 괜찮아 보입니다.
여행 끝나고 사진정리하면서 실제와 샘플편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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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천하귀남 2012/08/01 22:05 # 답글

    이런물건도 참 끌리긴 합니다. 자전거에 달고 달리면서 쭉 찍고 다니기는 참 좋아보이는군요.

    헌데 가격확인하고 보니 좀 고민이 필요하긴 하군요 ^^;
  • 타누키 2012/08/01 22:50 #

    처음엔 저렴한 걸로 고르다가 TG-1이 나온다고 하면서 뒤지다보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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