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TG-1을 터프하게 굴리고 보충하기 by 타누키




15일 여행간 몇몇 해수욕장을 돌면서 방수를 실컷 즐겨본 결과
역시나 컨버터를 교체할 부품이 빠져버렸습니다. 신나게 노느라 다시 못찾았...ㅠㅠ
수리비용보니 부품이 15000원정도 한다는군요.

차라리 그럴꺼면 컨버터 어댑터인 CLA-T01을 사는게 나을 것같아서 패스;;
그건 렌즈를 보호할 캡도 달려있고, 없어도 방수 등에 문제는 없으니..
어쨌든 그래서 뭔가 스켈레톤 시계도 아니고 이상한 모양이 되버린 디카;;


액정에 그냥 뭐 안씌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긁혔네요.
옆으로 비춰서 그렇지 그냥 보면 안보이긴 합니다.
아웃도어 디카니 웬만하면 우선 안씌우고 써볼려고 하네요.
이정도면 빡세게 굴린 것에 비해 개인적으론 양호한듯~
제 성격에 어차피 다 찍고 후보정은 꼭하니까 ㅋㅋ


구하면 이어서 써야지 했는데 두달이나 걸렸네요.
이 부품이 워낙 잘 벗겨져서인지(게다가 물속이고) 사람들이
많이들 구한다고 올림푸스에 문의하고 했는데 계속 품절이라 잊어먹을 즈음
겨우 들어오더군요. 2만후반대인데 캡도 있으니까 그나마 괜찮다고 봅니다.

얼마나 품절기간이 길고 사람들이 많이 구했는지 2만후반대 부품을
9만원에 팔기도 했었던...;; TG-1은 부품 구하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ㅠㅠ


본래 부품은 그냥 막 돌아가던데에 비해 이건 딸깍하고 끼우니....
안빠집니다;; 빼보고 싶은데도 안빠져요. 좋긴 좋은데
이거 문제 생겼을 때도 안빠지면;; 메탈레드가 포인트가 뽝~~


렌즈캡이 생기니 딱 좋습니다. 케이스 안가지고 다녀도 될 것 같고 오오~
문제는 렌즈캡을 잊어버리면........................아낭........
캡과 아답터부분에 줄로 연결해주는 아이디어를 채용한 제품이 많은데
차암........센스없는게 아쉽네요.
그나마 40.5캡은 브랜드별로 구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요.


밋밋했던 오리지널과 달리 아답터를 끼우니 방수디카가 아니라
하이엔드디카 뭐 이런 느낌이 나는게 좋네요. 오오~
나름 꽤 만족스럽습니다. 본래 기능은 피쉬아이나 망원렌즈를 추가로 끼울 수 있는
아답터지만 렌즈도 보호되고 디자인도 업그레이드되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왕 사는김에 추가로 산........호환 제품들 ㅎㅎ
정품은 워낙 비싼데다가 TG-1은 배터리 충전기도 안줬었죠.
그렇다고 정품은 비싸고;; 대체 데이터/충전 케이블 하나만 주고 뭐하자는건지 ㅠㅠ


정품에 비해 30이 더 큰데 오히려 무게는 더 가벼운 호환품
보통 정품배터리가 이상~~(?)하게 능력이 좋은데
역시 가격때문에 ㅎㅎ 그래도 인식 잘되고 하나 더 있으니 안심이 되네요.


배터리 충전기, 드디어 구했네요. 전원을 쓰는 것도 있지만
마이크로 5핀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이제 USB충전이 전원코드보다
속도는 느리겠지만 더 편한지라 ㅎㅎ


덧글

  • sunbe 2013/02/12 09:05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팔릴만큼 팔린 카메라라는데도 이만한 글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꼭 꼭 짚어준 내용 잘 읽었습니다.
  • sunbe 2013/02/12 09:07 # 삭제

    참 GPS 기능 관련 정보도 좀 주시면 궁금한 이들에게 더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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