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제품인데 딱 보기에 텀블러인데 머그라고 우기는 ㅎㅎ
보통 머그라고 하면 손잡이가 달려야 하지 않나요?ㅋ

색상은 무난~한 메탈 올리브 그린정도, 설마 벗겨지는 재질은 아니겠짘ㅋ
컴팩트란 이름답게 슬림~하니 이쁩니다.

그러고보니 현재 쓰고 있는 것도 머그라고 팔았었네요.
락앤락 이사람들이 ㅋㅋ
예전 제품과는 달리 차망이 없는 텀블러 스타일로 뭐 타먹기 좋아 보입니다.
이왕이면 미니 사이즈를 줬으면 좋았을텐데(야)
330사이즈는 저에겐 어중간~~하네요.
하긴 현재 쓰는 미니는 물이 너무 적게 들어가는게 단점이긴 하니 둘다 있는게 ㅎㅎ

덧글
작년에 산 3000냥 짜리는 잊어먹고 8시간 방치해 놔도 아주 뜨끈하던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