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다운] 판타지가 되었어야 할 판타지 by 타누키




업사이드 다운은 캐나다, 프랑스 영화로 그(?) 어렵다는 SF판타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은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스파이더맨의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이었고
(스파이더맨도 벌써 가물가물할 때가 ㅠㅠ) 남주인공도 마찬가지였는데
원데이의 그 놈(?)이었군요. ㅎㅎ

만든 나라들이 있고해서 기대치는 많이 달랐음에도 좀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차라리(?) 인도에서 만들었다면 더 판타스틱하게 날려놨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ㅎ
개연성을 신경 안쓰려면 아예 판타지로 가던가 어중간~한게~

이중중력이란 아이디어와 피터팬 시절부터 내려온 마법의 가루 소재를
구현하는 영상은 참 재밌는데 그에 따른 연출은 시간이 갈 수록 흐음...
개인적으로 달달한 커플이 보러가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긴 힘들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터팬에서 나왔던 마법의 가루를 주인공 가문에서만 알고 있다는 설정;;
그것도 벌은 중력에 영향을 안받고 양쪽 기운을 받아 이런 걸 만든다는데
어떻게, 왜 같은건 없...ㅠㅠ 이걸가지고 이모가 팬케이크(?)만드는게 있는데
우리나라 구름빵 생각나는게 ㅎㅎ 구름빵 실사야!! 막 그러고 ㅋㅋ
그걸 가지고 또 주름개선 제품 만드는 것도 ㅎㄷㄷ
기울어진 모형 세우는 것도 그렇고 반중력 가루 뭐 이런 거라기보다는
속편하게 마법의 가루로 보는게 나아 보입니다;;


위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진 모든 것은 위로, 아래는 반대로
그런데 위만 잘 사는 극단적인 불균형 사회, 설정은 좋았는데
두 세계를 오갈 수 있는 위치를 주인공 가문이 예전부터 아는 거라던지
거기를 들켜서 처벌받았으면서 취직 제한도 없고 감시도 없고;;
야이!! 설정 던져놓고 나몰라라하지 말란 말야~


원래는 위아래가 반대로, 그나마 이 커플 귀여운게 낙이라면 낙 ㅎㅎ
설정은 막 심각하고 디스토피아적(?)인데 인물들은 다들 중학생 레벨 ㅠㅠ
고민도 고난도 모두 나으 일방통행 사랑이라면 극뽁!! 야호!!

그러니 달달한 커플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ㅎㅎ;;

-사진출처는 모두 다음,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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